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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379 천주교 마산교구, 사제 영명축일·은경축 행사 등 간소화 권고 2012-12-04 신성자 7730
204116 반성 |2| 2014-02-18 김성준 7735
208260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. 2015-01-13 양명석 7734
209452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5-08-21 주병순 7733
210295 내 사랑 2016-02-11 유재천 7731
21700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8-12-14 주병순 7730
22180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1 장병찬 7730
22210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/ (아들 ... |1| 2021-02-28 장병찬 7730
22788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3-04-28 주병순 7730
44407 이 여자, 한국인 대학원생이라면서요? 2002-11-29 정원경 77226
50230 성 바오로,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다 2003-03-25 지현정 77254
64407 송씨의 국모론 비판 2004-03-31 정원경 77252
64412     [RE:64407] Hi Sr. Kreuz 2004-03-31 박요한 2818
64415     의견개진식 작문의 모범답안(냉무) 2004-03-31 김태화 2383
64416     [RE:64407] 2004-03-31 정재훈 2649
64422     송씨 변명에 대한 반론 2004-03-31 정원경 32514
97786 * 진정한 권위 * |8| 2006-04-07 이현철 7725
112869 큰 강아지풀 |16| 2007-08-21 배봉균 77210
199713 이정임(글라라) 는 이 글을 꼭 읽으시고 답변 바랍니다 2013-07-29 신희순 7720
199728     그동안 생업으로 바빴습니다. |5| 2013-07-31 이정임 3450
202878 황거와 고궁 아사구니 2013-12-24 유재천 7720
21104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6-07-23 주병순 7722
215162 [판문점 선언]남북 '완전한 비핵화' 최초 명시 |1| 2018-04-27 이윤희 7721
215277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0> (9,42-50) 2018-05-12 주수욱 7724
215480 殉敎信仰으로 武裝한 우리는 모두, [하느님의 光復軍] ! 2018-06-08 박희찬 7723
217041 12월 18일 _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8-12-18 이윤희 7720
219260 돈이면 뭐든 다 된다고요(?) 2019-12-25 변성재 7720
219470 [성바오로합창단] 단원 모집(혼성) 2020-02-02 임후섭 7720
22130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20-11-23 주병순 7720
221490 주님이다’가 ‘하느님이다’ 2020-12-15 유경록 7720
221651 <신축년(辛丑年) 황소로 부터 배울점 탐구> 2021-01-06 이도희 7721
15817 성전을 더럽혀서 죄송합니다.. 2000-12-20 송미령 7717
25306 부정한 아비는 자식을 어떻게 가르칠까? 2001-10-15 지요하 77128
26762 친구가 살아난 기적 2001-11-24 정영란 77149
26777     [RE:26762] 2001-11-25 장희선 2252
30109 벌써 가시다니요? 2002-02-22 이강림 7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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