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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137 '모든 제자들의 배신'을 생각하며 2014-04-13 박승일 7593
205408 나라 흔든 사건 사고 뒤엔 꼭 "관피아"가 있다 ... |6| 2014-05-01 윤기열 75910
205706 딱따구리 세 둥지 - 둘째, 청딱따구리 둥지 |2| 2014-05-17 배봉균 7595
205953 자게판이 갑자기 도배질? |2| 2014-05-22 류태선 75914
209158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15-07-01 주병순 7593
209226 말씀사진 ( 에페 1,12 ) 2015-07-12 황인선 7590
21884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9-10-08 주병순 7590
219609 소중한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2020-02-18 박윤식 7592
223901 엄마의 베개 2021-11-17 박윤식 7593
223972 11.30.화.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 '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 ... |1| 2021-11-30 강칠등 7592
226408 ★★★★★† 2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7590
227528 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7590
14400 시흥 4동 박기호신부님께(관리자님께도) 2000-10-07 홍우식 7589
14403     [RE:14400] 2000-10-07 홍성철 23711
14406     [RE:14400]말씀이 심하군요 2000-10-07 이범석 2177
23872 23856을 읽고 2001-08-27 김순례 75837
44629 가톨릭 회관의 장삿속 2002-12-04 김영수 75838
54726 ★오마이뉴스 기사의 사진비교 2003-07-14 곽일수 75837
54733     [RE:54726] 2003-07-14 김혜진 2124
75437 103위 성인전 29, 聖 유진길 (아우구스티노 1790~1839) 1. |34| 2004-11-27 신성구 75817
198892 요일의 기원과 유래 2013-06-23 이병렬 7580
202003 나이야 가라 ! 2013-11-01 홍승정 7580
20609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4-05-26 주병순 7585
206173 고려장(高麗葬, ko-rai-chang)은 절대 없었다 2014-05-29 목을수 7584
206951 신간소개.. "종교의 뿌리는 폭력이다" |1| 2014-08-09 임동근 7580
20974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5-10-22 주병순 7582
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6-07-20 주병순 7582
21564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7> (11,12-26) 2018-06-30 주수욱 7582
215697 <政治界와 敎育界의 旣存 旣得權의 파괴/붕괴가 필요> |1| 2018-07-09 이도희 7580
21903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9-11-14 주병순 7580
22129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... |1| 2020-11-22 장병찬 7580
22134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7580
22136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7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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