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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776	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	2008-06-16	노병규	523	5
36793	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	2008-06-17	노병규	448	5
36800	◈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◈ \|1\|	2008-06-17	조용안	2,461	5
36805	1%의 힘 ...	2008-06-17	신희상	462	5
36807	망초꽃 필 즈음 보리 익는데 \|5\|	2008-06-17	신영학	532	5
36826	마음 따뜻한 선물 \|1\|	2008-06-18	조용안	590	5
36828	인생 \|5\|	2008-06-18	허정이	519	5
36831	살아가는 이야기... \|5\|	2008-06-18	유금자	492	5
36865	신부의 근심 \|2\|	2008-06-19	신영학	2,483	5
36867	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.... \|2\|	2008-06-19	김춘순	578	5
36882	♡ 당신이 따사롭고 아름다울 때 ♡ \|2\|	2008-06-20	김미자	565	5
36886	하느님과의 점심... [전동기 신부님] \|4\|	2008-06-20	이미경	466	5
36915	아름다운 사제의 손	2008-06-22	조용안	587	5
36918	우리는 '빛'이 아닌 것을 '빛'인 듯 착각하며 \|1\|	2008-06-22	조용안	412	5
36923	사랑을 하려거든	2008-06-22	원근식	485	5
36930	글로서 만난 소중한 인연 \|1\|	2008-06-22	조용안	560	5
36956	잘 익은 사람	2008-06-24	조용안	989	5
36958	봉제산 길 \|4\|	2008-06-24	신영학	493	5
36961	강철왕 카네기 일화 \|1\|	2008-06-24	원근식	450	5
36964	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\|1\|	2008-06-25	노병규	643	5
36970	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	2008-06-25	조용안	2,470	5
36976	무소유 中에서 - 법정스님 - \|2\|	2008-06-25	조용안	544	5
36981	♣ 손가락 십계명 ♣ \|2\|	2008-06-25	이수열	438	5
36988	사제들 장가(?) 가는 날, 동네 처녀 통곡한다 -최종수신부- \|3\|	2008-06-26	김병곤	2,486	5
37010	[괴짜수녀일기]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	2008-06-27	노병규	366	5
37023	♣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♣	2008-06-27	조용안	488	5
37026	길 떠날 나그네들	2008-06-27	노병규	306	5
37027	새 소리가 같나요...??? 홀딱 벗고 (평가 부탁...)	2008-06-27	마진수	262	5
37050	사제서품식 \|1\|	2008-06-28	신옥순	2,465	5
37068	사랑하게 하시어요 \|1\|	2008-06-29	신영학	500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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