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400 ♧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/ 삼계탕과 아이스크림 드시면서,,,, |3| 2007-08-15 박종진 7735
68519 영화 아바타의 고향 원가계(元家界) |1| 2012-02-04 노병규 7733
82913 ▷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|3| 2014-10-03 원두식 7735
84174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, 외 2편 /이채시인 |3| 2015-03-11 이근욱 7731
86159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|2| 2015-10-30 김현 7732
86232 "아버지가 그랬던 이유" |2| 2015-11-08 김동식 7730
8646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|1| 2015-12-07 김현 7730
86818 거절당한 자리 양보 |2| 2016-01-26 김현 77312
87102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2016-02-29 이근욱 7730
91984 “제주4.3 70년, 대한민국 역사 ‘광화문’ 온다” 2018-03-22 이바램 7730
92754 가슴으로 느껴라 / 헬렌켈러 |1| 2018-06-07 이수열 7730
92792 살기가 나아졌는지 ? |1| 2018-06-11 유재천 7731
94262 [복음의 삶] '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' 2018-12-22 이부영 7730
95176 촛 불 |2| 2019-05-13 이경숙 7731
95590 연민의 정 |1| 2019-07-23 이경숙 7733
97168 사랑이란..... 2020-04-25 이경숙 7731
101315 ★★★† 고통의 가치 - [천상의 책] 2-8 / 교회인가 |1| 2022-09-03 장병찬 7730
102191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7730
39897 어머니 -류해욱 신부님- |1| 2008-11-11 조용안 7724
70933 어머니의 직업 2012-06-05 노병규 7728
72632 백일홍나무 (배롱나무) |2| 2012-09-13 노병규 7723
82383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|1| 2014-07-06 김현 7720
82640 사랑할 적엔 누구나 |1| 2014-08-19 강헌모 7720
83001 진정한 걱정은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3| 2014-10-15 강헌모 7722
83287 살기 좋은 나라 |5| 2014-11-23 유해주 7722
83383 ☆해진저녁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12-06 이미경 7727
85212 ♣ 바로 오늘입니다 |3| 2015-07-12 김현 7722
8554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8-18 이근욱 7721
85741 ☆된장의 다섯 덕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9-12 이미경 7722
86235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|2| 2015-11-09 김현 7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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