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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6-27 손재수 1,0135
206602 야간산책--- 나비살빼기 |2| 2014-06-27 조정제 8672
20660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6-27 주병순 6643
206598 ▶근조◀ 김충수신부님 모친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... (펌) |1| 2014-06-27 이현철 1,2265
206595 [아! 어쩌나] 사교집단 신자들.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1| 2014-06-27 김예숙 1,1083
206594 교황의 한국 방문 2014-06-27 변성재 5770
206593 독도, 동해로 했으면 좋겠다 (대륙기준론) 2014-06-27 변성재 6470
206592 아버지의 소원/ 오손도손 2014-06-26 이정임 6411
20659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4-06-26 주병순 1,1891
206588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4-06-25 주병순 7305
206584 좌우 위치(吉事尙左, 凶事尙右) 2014-06-25 목을수 1,1210
206581 돌콩 그리고 돌팥 |1| 2014-06-25 이정임 1,4706
206580 성 빌립보 생태 마을 2014-06-25 김성준 2,96710
20657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4-06-24 주병순 9803
206578 신앙고백 2014-06-24 정형규 1,1066
206577 분별없는 삶 2014-06-24 유재천 1,0312
206576 새로운 임지로 떠나시는 신부님 2014-06-24 김성준 1,63716
206573 전통 음주 문화 2014-06-23 목을수 9965
20657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4-06-23 주병순 1,0774
206565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느끼고 나서 |1| 2014-06-22 이민규 1,0083
20656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6-22 주병순 5553
206562 퀴즈 2014-06-22 이정임 7094
206561 조선의 정도전 |3| 2014-06-22 유재천 7302
206560 말씀사진 ( 신명 8,2 ) |4| 2014-06-22 황인선 5873
206559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. 2014-06-21 이돈희 5721
206558 두 번째 편지 2014-06-21 이영주 7015
20655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1| 2014-06-21 주병순 7015
206552 내가 하겠다는데 ...행복하다는데 ... |2| 2014-06-21 이정임 8386
206549 15년만에 방문해봅니다 2014-06-20 정형규 85813
206548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4-06-20 주병순 73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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