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890 아버지와 같이 있다 |1| 2021-05-17 최원석 1,8551
154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9) 2022-04-29 김중애 1,8556
1566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가질수록 더 불안해지는 이유 |1| 2022-07-30 김글로리아7 1,8554
1732 사무실일을 그만두며... |14| 2014-02-15 임숙희 1,8558
3113 Vision 2002-01-05 이인옥 1,8549
3308 고통의 강 그 건너편에 서서 2002-02-26 양승국 1,85416
49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을 깨끗이 씻는 방법 |8| 2009-10-13 김현아 1,85421
109706 연중 제4주일 |8| 2017-01-29 조재형 1,8547
111204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4-03 윤경재 1,85411
111218     Re: * 돌깨는 소리가 마치 ...*(연을 쫓는 아이들) |1| 2017-04-03 이현철 4531
115767 10.28.♡♡♡참 스승과 제자 - 반영억 라파엘 2017-10-28 송문숙 1,8545
1182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회개 』 |1| 2018-02-13 김동식 1,8543
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은 언제나 절망하지만, ... 2018-07-29 김중애 1,8546
124620 10.29.사람이 희망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0-29 송문숙 1,8544
124748 2018년 11월 2일/셋째 미사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2018-11-02 김중애 1,8540
1254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왕권) 2018-11-25 김중애 1,8542
125696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. 2018-12-03 김중애 1,8543
128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2) 2019-04-12 김중애 1,8545
129976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3| 2019-05-27 조재형 1,85412
1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0) 2020-03-30 김중애 1,8546
140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7) 2020-08-17 김중애 1,8545
141877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0. 시편 기도 1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11-03 이복선 1,8540
143378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|7| 2021-01-03 조재형 1,85412
146082 한국 천주교회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1-04-14 권혁주 1,8540
1499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은 죽이면서 예수님은 만나려 ... |1| 2021-09-22 김백봉 1,8544
1530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결국 우리 인간의 결핍이 하느님의 측은 ... |1| 2022-02-12 박양석 1,8546
154305 ■ 3. 예루살렘 주민[2/2] / 느헤미야의 개혁[3] / 느헤미야기[1 ... |1| 2022-04-08 박윤식 1,8543
155409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3| 2022-05-31 조재형 1,8548
156177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6| 2022-07-08 조재형 1,8548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1,8545
3513 무엇을 믿는가? 2002-04-06 김태범 1,8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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