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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2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4-07-01 주병순 7202
206624 짝퉁 행복의 자리에 참행복의 가르침을 모셔놓고 |1| 2014-06-30 양명석 7300
206622 나를 따라라. 2014-06-30 주병순 6416
206621 평화 통일을 2014-06-30 목을수 5870
206620 ※ 2014년 07월 연중시기 가톨릭 전례력 바탕화면 2014-06-30 한은숙 2,8080
206618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방법 |6| 2014-06-30 이정임 1,4219
206616 헌금 낼 때요.... |1| 2014-06-29 김은아 1,0826
2066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14-06-29 주병순 6575
206613 <최근 부쩍 늘어난 國家改造論> 2014-06-29 이도희 6274
206612 말씀사진 ( 2티모 4,17 ) 2014-06-29 황인선 6708
20661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4-06-28 주병순 7393
206609 재실과 제사 2014-06-28 목을수 1,0830
206607 교황 방한과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제를 마치면서 ! 2014-06-28 박희찬 1,0591
206605 같은 길 2014-06-27 유재천 6122
2066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6-27 손재수 1,0205
206602 야간산책--- 나비살빼기 |2| 2014-06-27 조정제 8702
20660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6-27 주병순 6683
206598 ▶근조◀ 김충수신부님 모친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... (펌) |1| 2014-06-27 이현철 1,2345
206595 [아! 어쩌나] 사교집단 신자들.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1| 2014-06-27 김예숙 1,1143
206594 교황의 한국 방문 2014-06-27 변성재 5810
206593 독도, 동해로 했으면 좋겠다 (대륙기준론) 2014-06-27 변성재 6530
206592 아버지의 소원/ 오손도손 2014-06-26 이정임 6461
20659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4-06-26 주병순 1,1921
206588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4-06-25 주병순 7465
206584 좌우 위치(吉事尙左, 凶事尙右) 2014-06-25 목을수 1,1230
206581 돌콩 그리고 돌팥 |1| 2014-06-25 이정임 1,4766
206580 성 빌립보 생태 마을 2014-06-25 김성준 2,97110
20657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4-06-24 주병순 9853
206578 신앙고백 2014-06-24 정형규 1,1126
206577 분별없는 삶 2014-06-24 유재천 1,0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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