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092 신앙 안에서 무관심과 무시 |1| 2021-04-15 강만연 1,8491
146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가 하느님임을 믿으면 벌어지는 일 ... |4| 2021-04-18 김백봉 1,8497
15503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흐르는 본성 때문에 사랑이 있으 ... |1| 2022-05-12 김 글로리아 1,8494
1559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에 속한 이들이 보여주어야 ... |1| 2022-06-28 김 글로리아 1,8493
2335 하나됨과 여럿... 2001-05-30 오상선 1,84812
2453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다(예수성심 대축일) 2001-06-22 상지종 1,84813
2706 우리가 잊고 사는 것(8/30) 2001-08-29 노우진 1,84813
2745 임쓰신 가시관(37) 2001-09-07 박미라 1,8485
5011 갚아 주시는 하느님 2003-06-18 이봉순 1,84812
6369 복음산책 (연중3주간 목요일) 2004-01-29 박상대 1,8489
6482 연민의 주님 2004-02-14 양승국 1,84818
95722 '주님 만찬 저녁 미사'가 주는 -'영적 삶의 네 원리'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5-04-02 김명준 1,8487
982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23 이미경 1,84815
110503 성소의 축복 -“나를 따라라.”- |1| 2017-03-04 김명준 1,8487
118069 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2-05 신미숙 1,8485
11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3) 2018-03-03 김중애 1,8486
119289 성주간 화요일: 유다의 ‘어둔 밤’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3-27 강헌모 1,8481
120970 태극기를 잃어버리고/녹암 진장춘 2018-06-06 진장춘 1,8482
122516 ■ 반석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18-08-09 박윤식 1,8480
124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1) ’18.10.2 ... 2018-10-28 김명준 1,8482
125056 11.12.불행하여라 남을 죄 짓게 하는자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2 송문숙 1,8482
126853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11| 2019-01-17 조재형 1,84812
128723 4.2.핑계 없는 무덤 없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4-02 송문숙 1,8488
129587 [교황님 미사 강론]불가리아와 북마케도니아 사목방문 교황 성하의 강론[2 ... 2019-05-10 정진영 1,8481
129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6) 2019-05-16 김중애 1,8485
129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를 주는 법 |4| 2019-05-20 김현아 1,8488
135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땅을 살피지 않는 농부는 없다 |5| 2020-01-30 김현아 1,8488
1367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되찾은 ... |2| 2020-03-13 김동식 1,8482
13843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승천 대축일)『너희는 가서 ... |2| 2020-05-23 김동식 1,8481
139592 우리 마음의 하느님 2020-07-19 김중애 1,8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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