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008 떠나시는 양홍 신부님께 |1| 2011-02-22 이종용 7702
67914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/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-01-04 김미자 7707
79366 우리가 어두운 것은.. 2013-09-12 원두식 7703
81934 우리가 지금 이 만남을 사랑한다면 |1| 2014-05-02 강헌모 7702
82557 교육 |3| 2014-08-02 고지윤 7705
83145 연로하신 노모에 이끌려오신 중년에 아들을 보면서 |4| 2014-11-02 류태선 7704
83928 [힐링영상] 봄처녀 그리운 길목에서 |3| 2015-02-16 강태원 7704
84147 ☆꽃처럼 피어나는 행복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3-08 이미경 7704
86959 십자가의 길 2016-02-14 김영식 7702
88113 이끼 2016-07-19 이상원 7700
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…청 참모·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-03-30 이바램 7700
92232 인생...쉽게 쉽게 살자 |2| 2018-04-12 김현 7703
92750 어떻게 늙을 것인가? 2018-06-07 유웅열 7700
93144 이스라엘 하얀 철모 무장대 수리아 대탈출 시키다 2018-07-24 이바램 7700
93186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|2| 2018-07-30 김현 7702
93234 [복음의 삶] '참된 평화' |1| 2018-08-04 이부영 7700
94340 [영혼을 맑게] '자기 존재에 대한 뿌듯함이 생기려면...' 2019-01-01 이부영 7700
95007 사순시기를 보내는 특별한 방법(요나와 함께 걷는 40일) |2| 2019-04-18 김현 7701
95182 Azwie(희망) |2| 2019-05-14 유웅열 7705
96174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|1| 2019-10-10 김현 7701
96503 인생의 참다운 횅복은 황혼기에서 일 수 있다. |2| 2019-11-25 유웅열 7701
97147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|1| 2020-04-21 김현 7702
98279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7 장병찬 7701
98305 지갑 주워준 노숙자 2020-11-11 강헌모 7700
98357 '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' 2020-11-19 이부영 7701
9845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7700
98723 성경묵상 |2| 2021-01-06 강헌모 7702
101290 흥미있는 역사 |1| 2022-08-25 유재천 7702
101313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 - [동정 마 ... |1| 2022-09-02 장병찬 7700
102182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7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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