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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289 교황님: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! |1| 2014-04-22 김정숙 7461
206300 꼭 봐주세요! 세계최초 시민 라이브 개표방송 [공정선거방송] 2014-06-04 박진영 7460
206588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4-06-25 주병순 7465
208390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5절 |1| 2015-02-03 이승석 7465
209792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5-10-27 주병순 7462
209872 교회.. 2015-11-10 김태륜 7461
209942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1-27 손재수 7460
210766 말씀사진 ( 1코린 11,24 ) 2016-05-29 황인선 7460
211189 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이부영 7461
211192     Re: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유상철 2411
214907 국악성가연구소 해외성지순례 2018-04-06 이기승 7461
2168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8-11-21 주병순 7461
216924 보내는 가을 2018-12-02 강칠등 7460
224235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2-01-16 주병순 7460
225737 08.22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."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... |1| 2022-08-22 강칠등 7461
226520 장애인가족의 돌파구는 없는가? 2022-11-22 장석복 7461
22726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3-02-17 주병순 7460
227564 착잡한 심정에~ |1| 2023-03-25 강칠등 7461
18099 슬픈 산곡동 성당에서... 2001-02-25 서병배 74518
30652 <아름다운 이야기> 2002-03-09 신문교 74537
32973 ★★★교회해체선언, 그 비애의 언저리 2002-05-08 성지혜 74530
32985     [RE:32973]엇? 아직도 안 가셨어요? 2002-05-08 정원경 19314
38482 병원은 빚더미 2002-09-11 오정숙 74533
38513     [RE:38482] 혹시 잘못 알고 계신 건 아닌지.. 2002-09-12 정홍렬 1581
44160 방신부님께 확인해본결과..... 2002-11-25 이택형 7459
54035 과기원생 외아들을 잃은 조동길 교수의 슬픔 2003-06-27 지요하 74534
8566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2005-07-26 양대동 7451
92874 * 본당 비밀을 폭로 합니다. |8| 2005-12-24 이정원 7455
181290 고 김자문 네레오 신부님 영전에 |5| 2011-10-20 권연숙 7450
194818 딸이 어머니에게 버르장머리없이???ㅋㅋ |2| 2012-12-22 곽일수 7450
201983 로만 칼라의 유래는... 2013-10-30 신성자 7450
202550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관된 우리의 부활 |2| 2013-12-08 김정숙 7455
203552 매일성서쓰기완필에대한질문 |1| 2014-01-22 김정란 7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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