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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115 02.02.목.주님 봉헌 축일.'주님께 바쳤다.'(루카 2, 22) 2023-02-02 강칠등 7580
12408 강아지도 미사드리는 성당! 2000-07-21 안복희 75722
38447 무력의 형태로 사랑을 표현한 신부님 2002-09-11 추화영 7579
50909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...[묵상글] 2003-04-11 황미숙 75714
51988 어머니께 청하오니... 2003-05-09 이현철 7578
52177 배지희님)천주교에서개종하여 간증한,자매기사. |1| 2003-05-14 박용진 7572
52180     박용진님 보세요. |1| 2003-05-15 이동재 2226
53873 더 아상 나주사태로 다투지 말기 바래서 2003-06-23 정봉옥 7575
55406 친구의 사제서품식에 다녀와서... 2003-07-30 이영아 75722
64867 함세웅신부님과의 공개토론 제의 2004-04-05 정명철 75719
93931 오늘의 포토뉴스(1월14일) |2| 2006-01-14 정정애 7572
115271 태안 지요하 막시모형제님께 |11| 2007-12-11 권태하 75716
119471 ** (제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2| 2008-04-14 강수열 7574
121434 담쟁이 덩굴 |13| 2008-06-20 배봉균 75712
121439     Re:담쟁이 덩굴 |10| 2008-06-20 이복선 2197
121464        Re:담쟁이 노래를 들으시려면 |1| 2008-06-22 김정식 1212
139792 한상기님의 글(139714) 과 관련하여 정진석 추기경님께 부탁드립니다 |24| 2009-09-07 한은주 75727
139822     Re:한상기님의 글(139714) 과 관련하여 정진석 추기경님께 부탁드립니 ... 2009-09-08 김복희 1673
139803     가재울성당과 남일당성당 |9| 2009-09-08 강재용 3127
155633 문경준 보라. 2010-06-04 윤영환 75724
155655     무위無爲(수정) 2010-06-05 김복희 3364
155647     Re:문경준 보라. 2010-06-04 정희영 3956
155650        Re:크리스티나님 보라. 2010-06-04 이신재 3810
155651           Re:개그맨님 보라. 2010-06-04 정희영 3321
155657        Re:잘 봤습니다. 2010-06-05 문권우 3698
155665           ? 2010-06-05 곽일수 2193
155639     그만하시죠 2010-06-04 곽일수 40810
155636     Re:문경준 보라. 2010-06-04 김형식 41417
155640        Re:문경준 보라. 2010-06-04 이점순 3619
155654           이글을...끝까지 다 읽었는데... 2010-06-04 김은자 3103
15565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글을...끝까지 다 읽었는데... 2010-06-05 문권우 2848
15566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글을...끝까지 다 읽었는데... 2010-06-05 이상훈 2736
1556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상훈님 어른시면 어른답게 행동 하십시요. 2010-06-05 문권우 1976
1556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때 2010-06-05 김복희 2757
1557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구마에 대하여 좀 아시나요? 2010-06-05 곽일수 1855
1557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대략 2010-06-05 김복희 1644
1556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글은 보았음 2010-06-05 김복희 2447
1556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때 2010-06-05 이성경 2158
1556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좋으실 대로 2010-06-05 김복희 2158
1556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은 구마사제와 정신과 의사의 권한을 행사했습니다. 2010-06-05 이성경 32516
1557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재앙따지기 전에 우을증 치료나 잘 받으세요. 2010-06-06 김은자 1544
202864 나 홀로 시대 |4| 2013-12-24 신동숙 75710
20930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7-26 주병순 7573
211239 말씀사진 ( 히브 12,6 ) |1| 2016-08-21 황인선 7572
215888 맹독성 물질 내뿜는 이 물 걸러먹어도 될까? 2018-08-02 이바램 7571
215974 장면 박사가 없었으면 박정희 대통령도 없었다 2018-08-10 변성재 7570
21683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8-11-20 주병순 7570
219616 봉준호 감독이 수상 소감을 한국어로 한 것을, 한국 영화를 한국어로 찍은 ... 2020-02-19 유재범 7573
221419 내 인생의 봄날은 오늘 2020-12-08 박윤식 7572
25894 권영미 자매님, 죄송합니다. 2001-10-30 지요하 7566
27415 27398 안현경 자매님께 2001-12-11 지요하 75619
31272 To:김기조 2002-03-23 곽일수 75637
31281     [RE:31272]...^^* 2002-03-23 이지연 2110
36102 발발리 신부님 뵙고 싶어요 2002-07-13 박원구 75624
41129 노조 측에선 왜 답을 안달아주세요? 2002-10-20 이재우 75655
41208     네~ 2002-10-21 윤문영 2739
55370 손동하님, 이용섭님 2003-07-29 이성훈 75633
55379     [RE:55370] 2003-07-29 김명순 2294
66203 [RE:66202]이제 그만해 주세요.. 2004-04-21 곽일수 75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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