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89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2008-10-20 조용안 4215
39393 희망의 지하철! |2| 2008-10-20 윤기열 3915
39396 할머니의 초코렛... [전동기신부님] |1| 2008-10-20 이미경 5305
39400 무엇이 사랑하는 사람을 용서 못하게 하는 데요 2008-10-20 조용안 2,4845
39408 세월이 가나? 내가 가나? 2008-10-21 원근식 4425
39429 사랑해요 |4| 2008-10-21 신영학 5265
39431 가을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는 2008-10-22 노병규 5795
39440 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한폭의 산수화 같은 자연의 위대함 |2| 2008-10-22 김경애 3505
39448 수채화 같은 사랑 2008-10-22 신옥순 6395
39463 ♡가을을 잡고 싶은 사람들♡ |1| 2008-10-23 조용안 1,1525
39464 열 정 |1| 2008-10-23 신옥순 5815
39484 '반이원론'과 집착의 끈 2008-10-24 조용안 4645
39486     ♡ 모든 끈은 어차피 끊어야 합니다♡ 2008-10-24 조용안 2282
39495 토마스의집 운영하시는 김종국 신부님~ "신부님 행복을 나누어 주세요!" 2008-10-25 박정자 3795
39512 세월아 |4| 2008-10-25 신영학 5025
39515 존재의 이유 |2| 2008-10-26 노병규 5145
39517 좋은 사람 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1| 2008-10-26 원근식 4835
39522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2008-10-26 조용안 5045
39524     저는 그 시간을 받아들입니다 -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- 2008-10-26 조용안 2543
39538 행복은 마음속에 크는 것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8-10-27 이미경 4015
39551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|3| 2008-10-27 조용안 2,4635
39591 부르심 |1| 2008-10-28 신옥순 4915
39613 제주의 가을 |1| 2008-10-29 윤기열 5305
39638 도전 없는 과실은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 |2| 2008-10-30 조용안 5875
39664 ♡*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*♡ |1| 2008-10-31 노병규 9815
39672 인생 |6| 2008-10-31 신영학 9755
39709 재충전 위한 충전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1-01 이미경 3255
39710 눈깜짝할 사이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1-01 이미경 4055
39732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2008-11-03 노병규 5315
39756 뭔 죄가 있을랍디여!!!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11-03 노병규 5945
3976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|2| 2008-11-04 조용안 9805
39788 같은 상황, 다른 생각 2008-11-05 조용안 2,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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