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130 좁쌀 영감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5-30 강헌모 2,5645
82129 통영 미륵산 -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2014-05-30 강헌모 2,5791
82128 미는 결래질과 당기는 걸래질 /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? |1| 2014-05-30 원두식 2,4646
82127 ‘평화의 소녀상’ 할머니들께 큰절 올렸습니다 |4| 2014-05-29 지요하 2,5076
82125 아침처럼 |1| 2014-05-29 강헌모 7533
82124 6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4-05-29 이근욱 7030
82123 우리가 살아가면서.....아름다운 강산 |2| 2014-05-29 김영식 7013
82122 신앙의 신비 |2| 2014-05-29 강헌모 7804
82121 르하브암이 자신을 낮추었기 때문에, 주님께서는....(2역대 12, 12) |1| 2014-05-29 강헌모 5091
82120 세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 |2| 2014-05-29 원두식 2,6036
82119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|2| 2014-05-29 김현 2,5415
82118 남한산선 나들이, 2편 2014-05-28 유재천 8633
82116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2| 2014-05-28 이근욱 6771
82115 성령의선물 |4| 2014-05-28 강헌모 2,4776
82114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? (2역대 6, 36) |2| 2014-05-28 강헌모 7163
82112 크림빵 50년 (옛날생각을하면서) |2| 2014-05-28 원두식 2,5988
8211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5-27 이근욱 7290
82110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.“괴롭기 그지 없구려. ......(1역대 ... |1| 2014-05-27 강헌모 5531
82109 눈쌀 찌푸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기저기를 갈아주는 여대생 존경합니다. |4| 2014-05-27 류태선 2,4948
82108 남한산성 나들이, 1편 |2| 2014-05-27 유재천 2,5403
82107 인생을 진실로 즐길 줄 아는 사람 |2| 2014-05-27 강헌모 2,5053
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?! |7| 2014-05-27 원두식 2,5248
82105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|4| 2014-05-27 김현 2,5602
82104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/ 이채시인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 2014-05-26 이근욱 2,5180
82103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4-05-26 이근욱 6990
82102 부활 시기 묵상 : 18 - 6 |2| 2014-05-26 김근식 5761
82101 [긍정]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|2| 2014-05-26 강헌모 2,5082
82100 나이가 가져다준 교훈 |4| 2014-05-26 김영식 2,1396
82099 가족간의 반목은 병든 몸과 같다 |4| 2014-05-26 원두식 2,5444
82098 가족 사진 -김 진호 노래- |2| 2014-05-25 황현옥 2,4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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