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229 구겨진 종이 |1| 2008-11-25 김지은 4445
40236 *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* |8| 2008-11-26 김재기 1,2315
40241 커피 한 잔의 행복 |2| 2008-11-26 신옥순 6625
40266 돈으로 살 수 없는것 |3| 2008-11-27 윤기열 5595
40285 * 마음을 비우는 연습 * |3| 2008-11-28 김재기 1,3425
40287 (11/28일) -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... |3| 2008-11-28 김지은 2365
40294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|3| 2008-11-28 김경애 4565
40298 I Will Follow Him (`Sister Act` OST) / De ... |1| 2008-11-29 김경애 4365
40302 * 어딘가에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* |1| 2008-11-29 김재기 5055
40322 [전례]대림절(待臨節), 대림시기 |1| 2008-11-30 김지은 9975
40325 *♤눈속의 나그네♤* / 헤르만 헷세 2008-11-30 김미자 5855
40334 ♡º...가을과 겨울 사이에서...º♡ |1| 2008-11-30 마진수 3835
40335 오지여행 - 모로코 2008-11-30 노병규 4455
40340 마음의 향기 |3| 2008-12-01 노병규 5755
40360 남산골 한옥 마을 ② |2| 2008-12-01 유재천 3745
40363 내가 믿는 것 |2| 2008-12-02 원근식 4345
40365 *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* |1| 2008-12-02 김재기 5695
40415 "나"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2008-12-04 노병규 6125
40417 돌아오지 못할 길 2008-12-04 조용안 5735
40419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네 2008-12-04 조용안 5335
40460 12월의 기도 |3| 2008-12-06 김미자 5085
40463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|1| 2008-12-06 조용안 4435
40476 과일 행상을 보며 /녹암 진장춘 |2| 2008-12-07 김순옥 3465
40480 내 사랑 '야콘' - 이원무 신부님 2008-12-07 노병규 3455
40490 강남 버스 터미날 주변 현장 모습 |2| 2008-12-07 유재천 3955
40491 세례를 받고서.....! |6| 2008-12-07 강애숙 3305
40505 [전례]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|3| 2008-12-08 김지은 3825
40517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8-12-09 노병규 6365
40539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추구권 2008-12-10 신옥순 3325
40558 (12/11일) -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2| 2008-12-11 김지은 2765
82,480건 (646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