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21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|1| 2018-06-14 김현 7580
93069 [삶안에] 7월의 고백 |1| 2018-07-16 이부영 7580
93276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세 |3| 2018-08-09 김현 7581
94034 [복음의 삶]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 2018-11-21 이부영 7580
94370 걸어야 행복해진다. |1| 2019-01-05 유웅열 7581
94501 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|1| 2019-01-25 김현 7580
96599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1| 2019-12-11 김현 7582
96688 다시 젊어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|1| 2019-12-26 유웅열 7580
98851 아직은 젊은, 회심자가 보내는 주말편지 |2| 2021-01-20 김현 7581
100123 기도 2021-09-21 이경숙 7580
10056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2-01 장병찬 7580
102433 든든한 우리 |2| 2023-04-14 유재천 7582
73103 묵주기도의 기원과 유래 2012-10-07 김영식 7574
81763 성서사십주간 반환점을 돌다. |2| 2014-04-12 강헌모 7572
82402 가톨릭 교회 - 7 2014-07-08 김근식 75710
82819 인사동의 아리랑과 / 애국가 감동! 감동! 2014-09-19 김현 7575
82864 가을안에서 우리의 사랑은 2014-09-26 김현 7570
83102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.. |1| 2014-10-28 강헌모 7571
84373 봄 속에서 |5| 2015-03-30 강태원 7572
8455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|2| 2015-04-14 강헌모 7575
84644 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3 이근욱 7571
85596 ▶ 평신도의 생활속 신앙 글 ◀- [어머니의 어눌한 성호경] |2| 2015-08-24 김동식 7576
89741 이어지는 우리의 시련 |1| 2017-04-08 유재천 7571
91619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.[감동실화]- |1| 2018-02-09 김현 7570
91666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|1| 2018-02-15 김현 7572
91739 "여러분은 이번 사순시기에 단식하기를 원하시나요?" |1| 2018-02-25 이부영 7572
91987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... |3| 2018-03-23 김현 7574
92116 *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* |1| 2018-04-02 이수열 7571
92538 [복음의 삶] '반드시 좋은 때가 올 것 입니다.' 2018-05-11 이부영 7570
92663 성령,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. |1| 2018-05-29 유웅열 7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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