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788 고슴도치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2-20 이미경 3325
40792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...... |3| 2008-12-20 김경애 5635
4079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 2008-12-20 이용성 3475
40799 바보는 그 것도 모르고 |2| 2008-12-21 이영형 4685
40811 동심으로 그려본 성탄의 기쁨 |3| 2008-12-21 임숙향 4445
40862 엄마,저는요 |1| 2008-12-23 김정현 3445
40870 예수 성탄 대축일(12/24) - “보아라,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 ... |2| 2008-12-24 김지은 2995
40885 ♧ 즐거운 성탄절 새해에 福 많이받으세요 ♧ |3| 2008-12-24 박명옥 9585
40888 성탄절 칸타타 Chore (합창곡) |1| 2008-12-24 노병규 3805
40899 기도하는 손 |5| 2008-12-25 노병규 5015
40932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/ 동목 지소영 |3| 2008-12-27 원근식 4305
40933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. |2| 2008-12-27 노병규 4545
40934 사랑의 향기 |2| 2008-12-27 신옥순 4285
40954 나의 잣대로 남을 재지 마라 |4| 2008-12-28 원근식 5245
40956 환상의 섬! - 정대영 신부님 |2| 2008-12-28 노병규 5235
40964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3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28 노병규 5725
40968 두 친구 |3| 2008-12-28 노병규 5995
40978 * 오늘처럼 눈오는 날에 * |3| 2008-12-29 김재기 5585
40991 황혼의 멋진 삶 |1| 2008-12-30 원근식 5275
40992 ◑한 해를 보내는 마음의 기도... |2| 2008-12-30 김동원 5885
40993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5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30 노병규 4995
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5| 2008-12-31 원근식 4895
41009 근하신년 !!! |5| 2008-12-31 노병규 6185
41039 **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** |2| 2009-01-01 조용안 6365
41040 (시) 기축년 새해다 |2| 2009-01-01 신성수 5365
41056 인생이라는 난로 |2| 2009-01-02 노병규 9805
41068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/ 이 해인 수녀님 |5| 2009-01-02 김경애 4645
4109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|1| 2009-01-04 연윤경 6495
41098 새배 드려요 69세 된 엣날 처녀가 우리모두에게 꼭필요한 생활말씀 {포콜라 ... |2| 2009-01-05 김서순 4005
41100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|7| 2009-01-05 신옥순 5695
82,480건 (648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