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384 성탄 인사 |6| 2010-12-25 김미자 7605
57390     "야훼"는 "주님"으로 바꾸어써야 옳을듯... |1| 2010-12-25 노병규 3343
70963 오늘은 친구에게 "저기...."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|2| 2012-06-07 노병규 7608
80435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|4| 2013-12-14 김현 7602
82387 믿음의 내공 2014-07-06 강헌모 7604
82668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. |6| 2014-08-23 김영민 7607
82864 가을안에서 우리의 사랑은 2014-09-26 김현 7600
84181 ♪ 임진강에서 / 정호승 [낭송:채수덕] - |1| 2015-03-12 김동식 7603
84206 봄을 맞는 마음 |4| 2015-03-15 유해주 7601
85240 ♠ 따뜻한 편지-『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』 |4| 2015-07-15 김동식 7603
85687 이쯤해서 2015-09-05 심현주 7601
8632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사랑받은 기억 』 |1| 2015-11-20 김동식 7604
92663 성령,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. |1| 2018-05-29 유웅열 7601
92783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|1| 2018-06-11 김현 7603
92821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|1| 2018-06-14 김현 7600
93069 [삶안에] 7월의 고백 |1| 2018-07-16 이부영 7600
93473 반복되는 좋은일과 안좋은 일들 |1| 2018-09-09 유재천 7600
94034 [복음의 삶]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 2018-11-21 이부영 7600
94252 승자와 패자 |1| 2018-12-21 강헌모 7600
94501 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|1| 2019-01-25 김현 7600
95693 걸어라 그러면 내일이 기다려질 것이다. |3| 2019-08-10 유웅열 7603
95755 아내의 믿음으로 남편을 성공시킨 감동 이야기 |2| 2019-08-17 김현 7602
96079 내게 손 내밀어준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|2| 2019-09-28 김현 7601
96688 다시 젊어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|1| 2019-12-26 유웅열 7600
97060 주님, 이젠 진노를 거두소서... |1| 2020-03-29 이숙희 7601
98508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|1| 2020-12-09 김현 7601
16017 고요한 마음으로... /이해인 2005-09-20 노병규 7592
72219 신성함이 깃든 곳 - 사려니숲길 산책 |4| 2012-08-22 노병규 7594
83318 1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|2| 2014-11-27 이근욱 7591
85730 중년의 가을, 등 중년가을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11 이근욱 7591
91619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.[감동실화]- |1| 2018-02-09 김현 7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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