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5 "목마르다. 사랑을 받고 싶어서.."(13) 2001-07-13 박미라 1,8217
2676 "용서" 2001-08-16 박미라 1,8219
3086 가장 복된 노인 2001-12-30 이인옥 1,8217
3164 x 파일 2002-01-16 이인옥 1,82111
6169 성탄 축하 드립니다. 2003-12-24 권영화 1,8213
7825 남을 판단하지 마라 |5| 2004-08-30 박용귀 1,82113
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-관상과 활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7-02-04 김명준 1,8218
111176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일) |1| 2017-04-01 김동식 1,8212
117325 1.4.기도.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” - 파 ... |1| 2018-01-04 송문숙 1,8210
120780 가톨릭기본교리(42-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) 2018-05-29 김중애 1,8210
122037 2018년 7월 17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 ... 2018-07-17 김중애 1,8210
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1) |1| 2018-07-21 김중애 1,8216
12449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|1| 2018-10-25 최원석 1,8211
126263 예수 성탄 대축일 |10| 2018-12-25 조재형 1,8218
1342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수요일)『저 군중 ... |2| 2019-12-03 김동식 1,8210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|2| 2019-12-12 김동식 1,8210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2020-02-17 김중애 1,8218
138244 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4 장병찬 1,8211
139877 <하늘 길 기도 (2397) ‘20.8.4.화.> 2020-08-03 김명준 1,8211
1445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표징은 영광에서 시작하여 십 ... |3| 2021-02-14 김현아 1,8216
14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1) 2021-03-11 김중애 1,8214
2958 어디쯤 가고 있을까? 2001-11-20 이인옥 1,8203
4287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2002-11-23 양승국 1,82023
5011 갚아 주시는 하느님 2003-06-18 이봉순 1,82012
7655 (복음산책)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2004-08-09 박상대 1,8204
10269 교황님이 가르쳐주신 묵주기도 |4| 2005-04-04 이현철 1,82010
26807 (351) 오늘 같은 날에는 (신부님의 유머) |35| 2007-04-13 유정자 1,82020
49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0-18 이미경 1,82014
50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 |10| 2009-11-02 김현아 1,82024
1030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3-11 이미경 1,82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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