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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18 |
오동나무 시리즈 15 - (특종, 순간포착) 入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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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배봉균 |
824 | 4 |
205317 |
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생미사, 연미사를 드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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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강수인 |
1,082 | 5 |
205316 |
동고비 특종이 계속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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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배봉균 |
885 | 3 |
205314 |
참살이 피정(생식피정)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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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이기승 |
747 | 1 |
205313 |
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일곱째 날(부활 축제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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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김정숙 |
1,280 | 2 |
205312 |
[아! 어쩌나] 246. 어머니의 사랑인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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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김예숙 |
1,004 | 3 |
205305 |
사회적 차별과 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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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박승일 |
703 | 10 |
205302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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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주병순 |
687 | 4 |
205299 |
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?1- 우리 사회가 미디어를 어떻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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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이광호 |
1,188 | 13 |
205296 |
진도 앞바다 여객선 구조자, 희생자, 실종자와 그들의 부모. 형제, 친지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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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최성규 |
859 | 4 |
205295 |
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여섯째 날(부활 축제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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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김정숙 |
691 | 1 |
205291 |
애절한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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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2 |
강칠등 |
1,327 | 5 |
205290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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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2 |
주병순 |
716 | 3 |
205289 |
교황님: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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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2 |
김정숙 |
746 | 1 |
205288 |
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다섯째 날(부활 축제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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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2 |
김정숙 |
635 | 1 |
205287 |
자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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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2 |
유재천 |
654 | 4 |
205283 |
성무일도 오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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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김현덕 |
899 | 0 |
205281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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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주병순 |
593 | 3 |
205280 |
신부(神父) 호칭 용어는 신자(信者)가 지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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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목을수 |
1,240 | 5 |
205279 |
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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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이삼용 |
670 | 1 |
205278 |
유가족의 심정을 이해하기는 커녕 미개하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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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이성훈 |
1,232 | 21 |
205277 |
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--- 대한노인신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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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이돈희 |
964 | 0 |
205276 |
하늘이 도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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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강칠등 |
1,074 | 2 |
205275 |
오늘도 함께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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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우영애 |
688 | 1 |
205273 |
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넷째 날(부활 축제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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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김정숙 |
1,526 | 1 |
205272 |
세계의 부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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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김정숙 |
2,673 | 2 |
205269 |
교황님: '갈릴래아로 돌아가라',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찾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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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김정숙 |
764 | 1 |
205268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와 부활절 Urbi et Orbi 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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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김정숙 |
673 | 1 |
205267 |
남윤철 아우구스티노 선생님과 聖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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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변성재 |
757 | 1 |
205266 |
진도해 슬픔 말고도 우크라이나의 소식도 슬퍼 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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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김신웅 |
801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