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395 비오는 날의 긴 그리움 2010-07-17 김영식 36215
53630 헤르만 헤세의 " 향수 " 2010-07-25 김미자 45715
62135 죽을 때 후회하는 세가지 |18| 2011-06-26 김미자 2,55015
62224 소나기 / 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|10| 2011-06-30 김미자 2,43015
62541 "톤즈"라는 의미를 생각하며 |10| 2011-07-12 김미자 59215
64347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|7| 2011-09-06 김미자 54015
65340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|10| 2011-10-03 김미자 50115
81119 인생=더하기와 빼기 |11| 2014-02-03 원두식 1,37915
81128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|10| 2014-02-04 원두식 1,25915
82684 작은일에 정성을 다하면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4| 2014-08-25 강헌모 2,50715
82943 명동성당 연령회가 문제였지 다른 성당은 거의 문제가 없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... |4| 2014-10-07 류태선 2,53615
83262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|5| 2014-11-19 김영식 2,54115
8371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/ 소록도성당 강길웅신부님 |4| 2015-01-19 김현 2,62415
84042 ▷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|8| 2015-02-26 원두식 2,51615
84043 평생 최고의 선생님 |2| 2015-02-26 강헌모 2,48715
84896 ▷ 유태인의 아기 목욕 기도문 |7| 2015-06-02 원두식 2,91815
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. |4| 2015-06-07 류태선 2,52415
84993 ♣ 며느리와 시어머니 / 수기공모 大賞글 |1| 2015-06-17 김현 2,44515
85061 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명동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너무도 다른 |4| 2015-06-25 류태선 3,30815
85062     Re: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명동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너무도 다른 |2| 2015-06-25 정명숙 9404
85233 독학으로 의대합격한 청년 |4| 2015-07-13 김영식 2,59715
85357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올리는 글 |6| 2015-07-26 김영식 2,57715
85885 어느 훌륭한 판사의 따뜻한 이야기 |7| 2015-09-28 김영식 2,66115
86276 "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" |3| 2015-11-13 김현 2,57415
86662 젊은이, 빌려주는 거야.!! |3| 2016-01-02 김영식 2,69415
86763 거절당한 것만도 1008번, 그리고 성공한 노인 |2| 2016-01-16 김영식 2,56415
86764 ▷ 멋진 거래 |6| 2016-01-17 원두식 2,59315
86832 신부님의 눈물 |3| 2016-01-27 김현 2,51415
86948 ▷ 이것이 夫婦다 |7| 2016-02-14 원두식 2,22215
116 사랑의 향기 그윽한 날들을 위하여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,48414
179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? 1998-11-25 서정숙 59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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