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45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지친 이들이 참 많습니다. |2| 2018-02-26 이부영 7562
92599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으로 |1| 2018-05-21 김현 7561
92662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|2| 2018-05-29 김현 7562
92864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|1| 2018-06-21 김현 7561
92876 인생 지침이 되는 좋은 말씀 |1| 2018-06-22 김현 7561
93255 아름다운 사람아........ 2018-08-06 이경숙 7560
93333 산들바람이 이젠 그리워지나 봅니다 |2| 2018-08-17 김현 7561
95013 내 존재의 목적을 찾을 수만 있다면! |2| 2019-04-19 유웅열 7562
96268 내 나이의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? |1| 2019-10-21 유웅열 7562
96697 캐나다는 미국의 행동대장 노릇 그만두라 2019-12-28 이바램 7560
98267 산보 가는길 2020-11-05 이경숙 7560
98424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|2| 2020-11-28 김현 7561
98439 사소함에 대한 행복 |4| 2020-11-30 김현 7563
9906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7560
99504 ◈ 오늘 4월 5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넷째날 ] 2021-04-05 장병찬 7560
100138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9-25 장병찬 7560
460 사랑 1999-06-30 최 용 석 75518
62256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/ 제주 한림성당 |10| 2011-07-02 김미자 7556
64552 군대가는 아들 뒤 아버지의 눈물을 봤다면... |5| 2011-09-13 김영식 7553
67423 대둔산의 아름답고 멋진 설경 |5| 2011-12-13 김미자 75511
82125 아침처럼 |1| 2014-05-29 강헌모 7553
83363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|2| 2014-12-03 김현 7551
84527 ♠ 따뜻한 편지-『지금 후회하고 계신가요』 |3| 2015-04-11 김동식 7553
85275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. 2015-07-19 강헌모 7554
85992 ♡ 아들 찾아 삼만리 ♡ |1| 2015-10-11 김동식 7550
87015 봄 소식 |1| 2016-02-19 유재천 7551
89699 대통령은 이렇게 국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-04-02 유재천 7552
9189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|1| 2018-03-15 이부영 7552
91953 공영언론 노사 한자리 모인 동아투위 기념식 2018-03-20 이바램 7550
92579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1| 2018-05-18 김현 7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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