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818 2018년 7월 9일(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 ... 2018-07-09 김중애 1,8350
122050 ■ 부족함 깨달아 도움 청하는 겸손만이 /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2| 2018-07-18 박윤식 1,8352
123165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... 2018-09-04 김중애 1,8352
123848 ★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1| 2018-09-29 장병찬 1,8350
123930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8-10-02 장병찬 1,8350
124305 10.17.회개에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7 송문숙 1,8354
124491 10.25.말씀기도 -"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"- 이영근 신부 2018-10-25 송문숙 1,8353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2018-11-15 김중애 1,8357
126175 아나빔anawim의 영성 -신뢰와 겸손, 찬미와 감사의 기쁨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8-12-22 김명준 1,8358
127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하면 예수님은 숨 막힌다 |5| 2019-01-29 김현아 1,8356
1279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니다 |1| 2019-02-27 김시연 1,8352
128292 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 2019-03-15 김중애 1,8350
128807 하느님 눈으로 보면 우리 인생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. |1| 2019-04-05 강만연 1,8350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 2019-06-21 장병찬 1,8350
13078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2019-07-02 김중애 1,8351
132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씨앗이다 |3| 2019-09-21 김현아 1,8357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2019-10-11 김중애 1,8355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2020-02-17 김중애 1,8358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 2020-03-09 김중애 1,8354
138044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6 장병찬 1,8350
138337 <진리의 성령이시여!> (요한15,26─16,4) 2020-05-18 김종업 1,8350
138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38-44/2020.06.06/연중 제9 ... 2020-06-06 한택규 1,8351
138842 6.12.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.”(마태 5 ... 2020-06-12 송문숙 1,8351
138907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! 2020-06-15 김중애 1,8352
14060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0-09-07 주병순 1,8351
140753 ★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4 장병찬 1,8350
14227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19 장병찬 1,8350
14684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1) ‘21.5.15.토 2021-05-15 김명준 1,8350
150132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7| 2021-10-03 조재형 1,8359
154199 4.4."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. ... |3| 2022-04-03 송문숙 1,8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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