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966 박 근혜 |3| 2019-09-14 이경숙 7492
96638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|1| 2019-12-18 김현 7492
98184 사제......그아름다운 이름 2020-10-25 이경숙 7490
98552 인생은 배를타고 강을 건너가는 것 2020-12-15 강헌모 7492
98875 잠자는 숲속의 할머니........ 2021-01-23 이경숙 7490
989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7490
99171 부모님의 사랑 |1| 2021-02-28 7493
9925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1-03-09 장병찬 7490
9947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7490
99501 ^^ 2021-04-04 이경숙 7491
99605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수를 알면, 여유가 있다 2021-04-29 강헌모 7491
48473 여행길에서 2010-01-16 김효재 7481
55663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<실화> |7| 2010-10-15 김영식 7487
63799 그리스도論/ 성사 53 회 2011-08-21 김근식 7481
78835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2013-08-08 원두식 7482
81249 인생은 흐르는 음악처럼 |3| 2014-02-14 강헌모 7482
82747 가을의 문턱에서 |1| 2014-09-04 유해주 7481
83154 가나다의 사랑 |1| 2014-11-04 원근식 7483
83363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|2| 2014-12-03 김현 7481
83887 하직 |2| 2015-02-11 유재천 7482
84935 (여름엔)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,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6-08 이근욱 7480
85926 '천사 간호사' |1| 2015-10-03 김종업 7489
86182 ☆좋은 친구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11-01 이미경 7484
90802 정답게 맞아주시는 마리아 |2| 2017-10-09 김철빈 7480
92234 Sedona |1| 2018-04-12 김학선 7481
92366 자기 배 터뜨리고 죽는 ‘자폭 개미’가 있다 2018-04-24 이바램 7481
94173 최고의 행복 |1| 2018-12-11 김현 7482
94204 진정한 사랑은 2018-12-15 이부영 7480
94715 소 생 |2| 2019-03-02 유재천 7481
98249 우물과 마음의 깊이 |1| 2020-11-03 김현 7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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