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06 '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' 2020-12-21 이부영 7480
98757 ??????????? 2021-01-09 이경숙 7480
100138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9-25 장병찬 7480
1860 형식적인 행동 2000-10-06 정성일 74728
4867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성소 2001-10-16 김창선 74724
73694 가을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12-11-06 김영식 7475
75646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2013-02-13 노병규 7472
79619 가을의 기도 2013-10-01 김현 7472
81789 야베츠는 자기 형제들보다 존경을 받았다. 그의 어머니는....... (1역 ... |1| 2014-04-16 강헌모 7470
82391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칭찬하라 |3| 2014-07-07 강헌모 7471
8263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|2| 2014-08-19 김현 7472
82893 황혼의 마이 웨이 |5| 2014-09-30 유재천 7471
83873 러브레터 / 최경자 |2| 2015-02-09 강태원 7474
86726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,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, 등 3편 / 이채시 ... |1| 2016-01-11 이근욱 7470
87150 ♡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|1| 2016-03-06 김현 7471
92633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|1| 2018-05-25 강헌모 7472
92975 [삶안에] 사랑 처방전.. 하루 치! |2| 2018-07-04 이부영 7470
9436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2| 2019-01-04 김현 7474
94616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댜. (제 2편입니다.) |2| 2019-02-14 유웅열 7472
94731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|1| 2019-03-05 김현 7470
94999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|2| 2019-04-17 김현 7471
95599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이 |1| 2019-07-25 유웅열 7472
96024 조용한 가족 |1| 2019-09-21 유웅열 7476
96026     Re:조용한 가족 (법무부 장관에 대한 斷想) 2019-09-21 강칠등 2442
96282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|2| 2019-10-23 김현 7471
96284     Re: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2019-10-23 이경숙 1650
100089 안녕하세요? 2021-09-16 이경숙 7471
100427 † 영적순례 제8시간 - 천상 엄마와 함께 ‘피앗의 나라’를 간청하면서 / ... |1| 2021-12-13 장병찬 7470
100499 세상구경 참 잘했네♬~순례길106처(광희문성지/종로성당성지/가회동성당/혜화 ... |4| 2022-01-13 이명남 7474
10104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6-24 장병찬 7470
102466 ■† 11권-84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축성 능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7470
41283 신비 |6| 2009-01-12 신영학 7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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