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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692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2130
161691 잔액이 부족합니다. 유튜브 속의 한 꼬마를 보며..... |1| 2023-03-23 강만연 5781
161690 24 사순 제4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3-03-23 김대군 4451
161689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|3| 2023-03-23 조재형 9148
16168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오 온 모세이다. |1| 2023-03-23 주병순 2921
161687 회개의 은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3-23 최원석 5555
161686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 2023-03-23 박영희 4092
16168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23 박영희 5763
16168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. |1| 2023-03-23 최원석 3892
1616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31-47/사순 제4주간 목요일) |1| 2023-03-23 한택규 3720
161682 시니어세대 마음가짐 45가지 |1| 2023-03-23 김중애 5553
161681 모든 것에 때가 있다. |1| 2023-03-23 김중애 5812
16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3) |2| 2023-03-23 김중애 8437
161679 매일미사/2023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 |1| 2023-03-23 김중애 4130
161678 [사순 제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23 김종업로마노 4982
161677 자매님 덕분에 오늘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다. |1| 2023-03-22 강만연 5071
161676 ★★★★★† 20권20. [하느님 뜻] 연옥에서 위령 기도를 많이 받기 위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2240
161675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5770
161674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4160
161673 ■ 9. 총정리[4/5]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야서[59 ... |1| 2023-03-22 박윤식 5471
161672 ■ 피그말리온 효과 / 따뜻한 하루[51] |1| 2023-03-22 박윤식 6122
16167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3-03-22 조재형 8655
16167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|1| 2023-03-22 주병순 3831
161669 23 사순 제4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3-03-22 김대군 4471
161668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23-03-22 박영희 4252
16166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22 박영희 4972
161666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|1| 2023-03-22 최원석 3893
161665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22 최원석 5137
1616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3-22 김명준 4931
1616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17-30/사순 제4주간 수요일) |1| 2023-03-22 한택규 29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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