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32 ♧ 내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.♧ |4| 2015-11-21 김동식 7453
86435 불편한진실(엘 고어)/예방법 |1| 2015-12-04 신효숙 7452
86567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|1| 2015-12-21 김현 7451
88941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: 온유하게 만드는 희생에 대하여 2016-11-25 유웅열 7450
91995 피로는 가장 좋은 베개이다 2018-03-23 허정이 7450
94649 빵이 한개밖에 없어요~잉!잉! 2019-02-19 이명남 7450
94661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|1| 2019-02-21 김현 7452
94708 영원한 부가 없듯 영원한 가난도 없다 |2| 2019-03-01 김현 7452
95602 죄송합니다.^^ 2019-07-25 이경숙 7452
96239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|1| 2019-10-19 김현 7454
96242     Re: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019-10-19 이경숙 1781
9934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|2| 2021-03-18 강헌모 7452
101313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 - [동정 마 ... |1| 2022-09-02 장병찬 7450
101314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, 2022-09-03 이문섭 7450
101391 고맙습니다. 2022-09-22 이경숙 7450
101439 ★★★†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징벌의 근본적 원인이다.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5 장병찬 7450
102266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*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7450
102328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7450
597 *모자간의 대화* 1999-08-18 김용찬 7443
3982 아버지의 눈물 2001-07-02 정탁 74427
62812 당신의 뒷모습 / 최명희님의 <혼불>중에서 |5| 2011-07-21 김미자 74413
67299 의사 신부의 ‘거룩한 우울증’ |4| 2011-12-08 노병규 7447
74218 어느 수도자의 묵상 |1| 2012-12-02 노병규 7444
78429 앞과 뒤 (前.後) |2| 2013-07-12 원두식 7441
81958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|2| 2014-05-06 강헌모 7442
82170 관리자의 자격 2014-06-04 원두식 7448
82749 평화를 갈구하며 |2| 2014-09-04 유재천 7441
83020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|3| 2014-10-18 강헌모 7445
83202 사람이 사는 곳 |1| 2014-11-11 유재천 7443
84467 ♣ 희망은 희망을 낳고 ♣ / 겨자씨 |1| 2015-04-06 박춘식 7443
84854 ☆운명과 의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5-24 이미경 7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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