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236 ♠ 따뜻한 편지-『불굴의 레이스』 |5| 2015-03-18 김동식 7442
86090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|2| 2015-10-22 강헌모 7440
86909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|1| 2016-02-07 김현 7442
92574 좋은글-나를 닮은 사람 |1| 2018-05-17 김현 7441
95598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|1| 2019-07-25 김현 7442
100114 기도 2021-09-20 이경숙 7440
100279 따뜻한 나라 |2| 2021-11-02 유재천 7445
102313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7440
901 백혈병딛고'사제의 꿈'이뤘어요.. 2000-01-23 박엄지 74332
909     [RE:901] 2000-01-26 김희천 2304
3654 [박동규 교수와 어머니] 2001-06-04 송동옥 74326
4107 마음의 눈을 지닌 사람 2001-07-15 이만형 74324
5171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|3| 2010-05-19 노병규 7433
68426 기적, 누구의 몫인가? |4| 2012-01-28 김영식 7434
80680 새해를 맞이하며 |3| 2014-01-02 이상원 7431
81900 양심의 얼굴 / 어른의 가면 |3| 2014-04-28 원두식 7434
82333 나무가지 |1| 2014-06-27 유해주 7431
82711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|1| 2014-08-30 김영민 7432
83210 가을을 보내는 마음 |4| 2014-11-12 유해주 7431
85706 중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그리움, 등 중년시 2편 / 이채시인 2015-09-08 이근욱 7431
86337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|1| 2015-11-21 강헌모 7431
92736 약 50여년전 일본에 건너가 기술을 연마 했었지요 2018-06-05 유재천 7430
93178 바람 바람 바람...... |1| 2018-07-28 이경숙 7430
93300 웃음은 장수의 비결 |2| 2018-08-12 유웅열 7432
94712 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|1| 2019-03-02 김현 7431
96035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'나' |1| 2019-09-23 김현 7432
96211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|3| 2019-10-15 김현 7433
96388 내장사(정읍)를 다녀왔습니다 |1| 2019-11-11 유재천 7431
9685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|1| 2020-02-05 김현 7431
9875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7430
9884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7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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