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56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30 장병찬 7430
101393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7430
102328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7430
3654 [박동규 교수와 어머니] 2001-06-04 송동옥 74226
47252 살벌한(?) 성당들 - 군종교구 오정형 신부님 2009-11-15 노병규 7425
49110 비워야 채워지는 삶 |1| 2010-02-14 노병규 7422
82320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|1| 2014-06-25 이근욱 7421
82808 누구라도 끌어 안고 살아야 하는 자신 |1| 2014-09-18 김현 7420
82866 오대산과 월정사 |2| 2014-09-26 유재천 7421
83632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3| 2015-01-08 이근욱 7422
86847 그대 때문에 따뜻한 겨울, 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,2편/이채시인 |1| 2016-01-29 이근욱 7420
92553 모든 건 내게 달렸다. 2018-05-14 이수열 7421
92832 [복음의 삶] 꼭 작은 감정으로 싸웁니다. |1| 2018-06-16 이부영 7422
94263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2018-12-23 이부영 7420
96035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'나' |1| 2019-09-23 김현 7422
96211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|3| 2019-10-15 김현 7423
9685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|1| 2020-02-05 김현 7421
9875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7420
9884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7420
101428 ★★★† “내가 너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는 모든 것은...”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7420
10218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7421
1884 나자신 2000-10-11 조진수 74120
51550 마음의 눈을 밝히기 위해 |3| 2010-05-12 김미자 74121
5171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|3| 2010-05-19 노병규 7413
68426 기적, 누구의 몫인가? |4| 2012-01-28 김영식 7414
71071 소록의 별밤 / 구활 |5| 2012-06-12 김영식 7418
71441 울릉도 예림원 |1| 2012-07-02 노병규 7416
81985 유쾌한 행복론 (옵티미스트) |3| 2014-05-10 원두식 7417
85050 중년의 여름밤 / 이채시인 (낭송/이혜선) 2015-06-24 이근욱 7411
85706 중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그리움, 등 중년시 2편 / 이채시인 2015-09-08 이근욱 7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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