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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023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4-12-04 주병순 7433
208682 ☞ 04월 "부활시기" 전례력 바탕화면. 2015-03-31 김동식 7430
20961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,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 2015-09-23 주병순 7433
21021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6-01-23 주병순 7432
215371 교육 관련자들 봐라 (교육개혁‘10대’과제론) -2011년까지 남긴.. 2018-05-26 변성재 7430
223957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11-26 장병찬 7430
22648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2-11-19 주병순 7430
19120 진정한♡사랑이란? 2001-04-02 황미숙 74220
48312 박범석님께.... ^^ 2003-02-17 정원경 74218
49422 때린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2003-03-08 방인권 74218
56897 너무 지나친 거 같아서 호소합니다. 2003-09-13 장기항 74230
56902     호소라고 하시니 2003-09-13 이상윤 22513
56914     잘난척 하지 말라구요? 2003-09-14 박정욱 2034
64445 봉천1동 최용혁 신부는 자격있나? 2004-04-01 전현욱 74228
64448     [RE:64445] 찬사를 보내며... 2004-04-01 김지선 24723
64462     [RE:64445]네 정답은 2004-04-01 박요한 1967
90268 주여,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! |9| 2005-11-03 이현철 74212
105072 보좌신부님의 유임을 간곡히 청합니다 |2| 2006-10-09 김종현 7423
113859 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/ 이현철 |24| 2007-10-08 신희상 7424
114279 사제 레슬러 |7| 2007-10-31 신성자 7424
118658 불친절한 성당 |11| 2008-03-22 조영진 7424
118668     Re:불친절한 성당 2008-03-23 허기호 3910
118674       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. 2008-03-23 박창영 3511
118700           Re: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. 2008-03-23 허기호 2080
133332 빵 부스러기(?) 有感 |6| 2009-04-21 송동헌 74211
133341     송동헌님 보십시오... ^^ |15| 2009-04-22 황중호 87321
133391        신부님, 이 글에 반론을 드려도 될까요? 그래도 될까요? 2009-04-23 송동헌 1802
133394           Re:송동헌님, 이 글에 반론을 드려도 될까요? 그래도 될까요? 2009-04-23 김지은 1342
133349        Re:김신님 보십시오... ^^ |8| 2009-04-22 김희경 4285
133335     가장 성스러운 성체에 어처구나 없는 실수에 |4| 2009-04-21 문병훈 4576
201541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.. 암튼, 최고로 멋진 장면 !! |7| 2013-10-09 배봉균 7420
201946 융통성없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 운영 방식 |1| 2013-10-28 이정수 7420
204621 바티칸: 교황 프란치스코 8월 한국 방문 발표 |1| 2014-03-10 김정숙 7423
205120 한번 클릭해 보세요! 2014-04-12 이돈희 7420
206211 [터보시] 대의 VER-1, 대의 VER-2 2014-05-31 변성재 7420
206314 성역의 법조계 개혁없이는 국민의 불신은 바꿀 수가 없다 |2| 2014-06-05 장일식 7426
206624 짝퉁 행복의 자리에 참행복의 가르침을 모셔놓고 |1| 2014-06-30 양명석 7420
20717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4-09-01 주병순 7424
209022 악령에게 사로잡혀 2015-06-10 이부영 7421
209043 말씀사진 ( 에제 17,24 ) 2015-06-14 황인선 7424
21040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6-03-08 주병순 7422
215154 '한반도에 65년 만에 찾아온 평화의 봄' |1| 2018-04-27 이부영 7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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