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21 신과 함께 가라/ 정재웅( 마티아 )신부님 강론 말씀 |6| 2005-09-06 박영희 1,4059
12276 성 이정희 바르바라,이연희 마리아,김효주 아네스,최경환 프란치스코시여~! |5| 2005-09-10 조영숙 8849
12281     순교자들의 순교영성 |3| 2005-09-10 이인옥 5975
12287 [1분 명상] " 상처의 치유 " 2005-09-11 노병규 1,0079
12375 믿음의 시도와 하느님의 도움 -여호수아3 |1| 2005-09-17 이광호 7469
12418 말이 주는 교훈 2005-09-20 정복순 1,0839
12467 새 번역 '성경' 인쇄 돌입 |7| 2005-09-23 황미숙 9609
12536 성인 정의배,우세영,다블뤼,위앵,오매뜨르,장주기 요셉이시여~! |8| 2005-09-27 조영숙 9839
12542     천국과 지옥 |3| 2005-09-27 이인옥 8346
12537 [1분 명상]" 당신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" 2005-09-27 노병규 8799
12565 (392) 6년 전의 내막 |4| 2005-09-28 이순의 7639
12689 낡고 찌그러진 천막 |3| 2005-10-04 이인옥 8809
12730 기도 안하는 변명 |2| 2005-10-06 이인옥 1,1829
12755 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2 ... |3| 2005-10-07 문세흥 9199
12963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6| 2005-10-19 노병규 1,0399
12980    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1| 2005-10-20 김무부 5273
12979    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2005-10-20 김상환 5830
12982 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 2005-10-20 이순의 9209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21 노병규 9859
13067 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|6| 2005-10-25 조영숙 9849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 2005-10-26 김창선 9879
13206 주는 것의 행복 |2| 2005-10-31 노병규 1,0579
13214 [1분 묵상] " 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... " |2| 2005-11-01 노병규 7189
13297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명보험 ♣ |2| 2005-11-04 조영숙 1,0939
13348 이리 오너라! |1| 2005-11-06 노병규 9199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 2005-11-07 노병규 1,1029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2005-11-08 노병규 1,0509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 2005-11-09 조영숙 1,0389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 2005-11-09 노병규 1,0439
13423 [1분 묵상 ]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05-11-10 노병규 9049
134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2 노병규 8679
13483 연옥 |5| 2005-11-13 이인옥 1,3909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5 노병규 1,0169
13565 [ 1분 묵상 ] 은총의 삶 |2| 2005-11-17 노병규 8449
166,212건 (659/5,5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