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85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만든다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7470
99244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. |2| 2021-03-08 강헌모 7472
9934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|2| 2021-03-18 강헌모 7472
100143 아침에 2021-09-25 이문섭 7470
100289 아름다운 말한마디 2021-11-05 이경숙 7471
101330 그리운 어머님 |3| 2022-09-08 유재천 7473
101835 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회인 ... |1| 2022-12-22 장병찬 7470
901 백혈병딛고'사제의 꿈'이뤘어요.. 2000-01-23 박엄지 74632
909     [RE:901] 2000-01-26 김희천 2324
48328 알레그리 시편 51 Miserere " 2010-01-09 김정현 7461
60597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/부활달걀 선물이요~* |2| 2011-04-23 김미자 74613
71441 울릉도 예림원 |1| 2012-07-02 노병규 7466
82561 사랑 2014-08-03 신영학 7462
82749 평화를 갈구하며 |2| 2014-09-04 유재천 7461
83434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2014-12-13 강헌모 7464
84236 ♠ 따뜻한 편지-『불굴의 레이스』 |5| 2015-03-18 김동식 7462
86005 “여보, 미안해” |2| 2015-10-12 김현 7463
86691 음식의 변화 |1| 2016-01-06 유재천 7460
86909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|1| 2016-02-07 김현 7462
92198 [영혼을 맑게]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2018-04-10 이부영 7460
92736 약 50여년전 일본에 건너가 기술을 연마 했었지요 2018-06-05 유재천 7460
92924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. |1| 2018-06-28 유웅열 7462
94249 수녀님에 미소에 애기 울음 뚝 2018-12-20 류태선 7461
95598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|1| 2019-07-25 김현 7462
96022 이번 가을에는 |1| 2019-09-21 김현 7461
96149 노후 |1| 2019-10-05 이경숙 7461
96596 노인의 용기가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. |1| 2019-12-10 유웅열 7463
98248 행복의 비밀 한가지 |1| 2020-11-03 김현 7461
9915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26 장병찬 7460
99261 s 라인을 기다리며 |2| 2021-03-09 김학선 7463
101950 † 14. 성전에서의 경외심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0 장병찬 7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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