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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77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3| 2006-05-08 장병찬 7272
207920 불의와 자비, 그리고 긍정과 부정 |3| 2014-11-12 이재성 7275
20945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5-08-22 주병순 7271
209516 9월 한달, 순교성지 새남터에서는 순교성인 14분의 유해를 모시고 순교자현 ... 2015-09-03 이지은 7271
210474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6-03-26 주병순 7272
21539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5-30 손재수 7272
22727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8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... |1| 2023-02-17 장병찬 7270
16328 피터팬 껍데기 공개합니다.(3) 2000-12-29 김지선 72612
38496 형제님!깔아뭉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-09-12 김준 72613
46150 어떤 낙서 이야기 2002-12-31 지현정 72628
46179     당신과 똑같은 대답입니다. 2003-01-02 김안드레아 912
47882 천주교인을 상대로 교주가 된다? 2003-02-06 박범석 7267
47924 독립신문 꽃동네 관련보도 2003-02-07 이재호 72615
51177 ▶▶한(어떤)신자에게비친 한국천주교회의어떤(한)얼굴(모습)? 2003-04-17 안지현 72610
51192     개신교인이 미친년 널뛰기 같은글 2003-04-18 박성현 22117
51194     [RE:51177] 펌글의 댓글들입니다. 2003-04-18 안지현 1382
55431 음란죄에 대한 성모님 말씀 2003-07-31 윤정아 72613
124586 존 헨리 뉴먼 추기경의 기도 |6| 2008-09-15 이성훈 72615
124600     Re:존 헨리 뉴먼 추기경님의 E.B.Pusey와의 논쟁의 일부 |3| 2008-09-15 이성훈 1694
135182 대답 좀 해 보이소 |10| 2009-05-27 권태하 72625
135183     Re:국가 국민 염려하는 내용 하나도 없는 |9| 2009-05-27 홍석현 42015
206401 폭풍이 밀어닥치는 바닷가에서 |2| 2014-06-10 이영주 7265
206799 신앙인아카데미 8월 강좌 안내입니다.^^ 2014-07-18 신앙인아카데미 7260
20717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4-09-01 주병순 7264
20882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5-04-30 주병순 7262
215755 이제는 성경책만큼이나 교리책도.. 2018-07-16 변성재 7260
25042 누워서 침을 뱉으라...!! 2001-10-09 이기훈 72515
30469 농성노조원도 아닌, 신자도 아닌 27살의 청년의 입장 2002-03-04 이정현 72518
30472     [RE:30469] 2002-03-04 이미희 1661
205945 김행기, 시끄릅다, 고마 |3| 2014-05-22 김형기 7258
206759 ■ 러시아를 향한 공은 둥글다. |1| 2014-07-15 박윤식 7254
206889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며 선을 행하여야 |1| 2014-08-01 신인섭 7251
21034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2-22 주병순 7252
219106 시민사회,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결정에 일제히 반발 2019-11-23 이바램 7250
221494 12.16.수.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(요한 7, ... 2020-12-16 강칠등 7251
222420 04.17.토.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(요한 6, 20) 2021-04-17 강칠등 7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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