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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7 노병규 8839
13609 오늘은 나의 것 입니다. 2005-11-19 노병규 8459
13682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내 안에서 증거 찾기/체칠리아 |8| 2005-11-22 조영숙 1,1599
13750 가 해를 마무리하며... 2005-11-25 노병규 1,0629
13859 ♡ 아버지의 유언 ♡ |4| 2005-12-01 노병규 1,1369
13884 지금, 이 순간, 내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|4| 2005-12-02 양승국 1,2289
138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다가가는 용기/살레시오수도원 미사초대장 |5| 2005-12-02 조영숙 1,0639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 2005-12-07 조경희 1,0779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 2005-12-15 황미숙 1,3909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 2005-12-16 조경희 1,0749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 2005-12-16 노병규 9659
14339 (426) 짓고 사는 죄! |3| 2005-12-20 이순의 1,0189
14393 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|2| 2005-12-22 양승국 1,0839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 2005-12-23 조영숙 1,0809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 2005-12-30 조영숙 9749
14589 익명성을 벗어나... |7| 2005-12-31 이인옥 9569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 2006-01-02 노병규 8639
14704 와서 보시오 !! 2006-01-05 노병규 1,0019
14727 사는 일이 사랑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!! |2| 2006-01-06 노병규 1,0729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 2006-01-10 조영숙 8429
14818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|11| 2006-01-10 황미숙 1,0049
14840 예수님의 하루 일과 !!! |4| 2006-01-11 노병규 1,2699
14881 사랑은,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타이름이다 |8| 2006-01-12 황미숙 1,0889
14899 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|4| 2006-01-13 이인옥 8239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 2006-01-13 이순의 1,1579
14929 나의 장애는.... |1| 2006-01-14 노병규 9789
14955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 |5| 2006-01-15 이인옥 9479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 2006-01-16 조경희 8829
15028 마음과 세상 |3| 2006-01-18 김성준 7349
15046 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 |4| 2006-01-18 이인옥 9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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