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008 마음을 다스려라! |2| 2019-09-19 유웅열 7441
96125 ★ 10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10-03 장병찬 7440
96149 노후 |1| 2019-10-05 이경숙 7441
96388 내장사(정읍)를 다녀왔습니다 |1| 2019-11-11 유재천 7441
98185 ★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0-26 장병찬 7440
9884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7440
99373 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 |1| 2021-03-21 장병찬 7440
101211 젊은이와 노인 |1| 2022-08-06 이경숙 7441
101464 ★★★† 하느님께서 영혼을 끌어당기시며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법 - [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7440
101992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440
901 백혈병딛고'사제의 꿈'이뤘어요.. 2000-01-23 박엄지 74332
909     [RE:901] 2000-01-26 김희천 2304
3654 [박동규 교수와 어머니] 2001-06-04 송동옥 74326
4107 마음의 눈을 지닌 사람 2001-07-15 이만형 74324
5234 두 눈을 가린 스승 2001-12-06 최은혜 74323
47252 살벌한(?) 성당들 - 군종교구 오정형 신부님 2009-11-15 노병규 7435
5171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|3| 2010-05-19 노병규 7433
81435 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 2014-03-05 유재천 7431
81985 유쾌한 행복론 (옵티미스트) |3| 2014-05-10 원두식 7437
8430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, 외 1편 / 이채시인 2015-03-24 이근욱 7430
85050 중년의 여름밤 / 이채시인 (낭송/이혜선) 2015-06-24 이근욱 7431
92509 상처 - 우리는 빈 배가 될 수 있을까? (어제 축구장에서) |1| 2018-05-07 김학선 7430
93187 예수님의 제 5 모습 |1| 2018-07-30 유웅열 7431
93840 특별재판부가 ‘삼권분립 훼손’이라는 자유한국당, 그럼 특검은요? 2018-10-29 이바램 7430
94077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|2| 2018-11-28 김현 7431
95696 우아한 황혼 |2| 2019-08-11 유웅열 7431
96005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|1| 2019-09-19 김현 7432
9612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|1| 2019-10-04 김현 7431
96381 유혹자 2019-11-09 이경숙 7431
96583 아름다운 삶은 그 열매로 답한다.-13) |2| 2019-12-08 유웅열 7432
9685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|1| 2020-02-05 김현 7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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