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82 그 오랜 수모에도 불구하고 2001-08-18 양승국 1,81812
3523 놀라워라 2002-04-08 문종운 1,8188
6010 복음산책 (베트남의 성인들) 2003-11-24 박상대 1,81816
6576 복음산책(사순 제1주일) 2004-02-29 박상대 1,81812
10045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33 ... |3| 2015-11-15 김동식 1,8184
10900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|8| 2016-12-29 조재형 1,8189
114119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2017-08-24 김철빈 1,8181
115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6) 2017-11-06 김중애 1,8186
117069 12.25.♡♡♡매일의 성탄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2-25 송문숙 1,8184
117721 ♣ 1.21 주일/ 주님께 돌아가야 할 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8-01-20 이영숙 1,8184
119521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2018-04-05 최원석 1,8182
120540 2018년 5월 18일(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) 2018-05-18 김중애 1,8180
1254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... |2| 2018-11-24 김동식 1,8181
135070 1.4.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-01-04 송문숙 1,8182
139013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20-06-20 주병순 1,8180
140292 †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(마태16,13-20) 2020-08-23 윤태열 1,8180
141362 ‘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’ (마태 22,1-14) 2020-10-11 김종업 1,8180
141464 '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' 2020-10-16 이부영 1,8180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 2022-03-02 김중애 1,8187
15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4) |1| 2022-04-24 김중애 1,81810
154788 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?" 2022-05-01 김중애 1,8182
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4| 2022-06-07 조재형 1,8185
3600 relation between Jesus and me is one 2002-04-24 최원석 1,8177
4327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2002-12-08 정병환 1,8171
106517 연중 제 23주간 화요일 |7| 2016-09-06 조재형 1,81713
116815 12.14.강론.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"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14 송문숙 1,8170
117085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2017-12-26 김중애 1,8170
11885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뭐 별 게 아닙니다 |3| 2018-03-09 김리다 1,8172
121083 6.12.너희는 세상의 빛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8-06-12 송문숙 1,8173
122361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| 2018-08-02 박윤식 1,8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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