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696 우아한 황혼 |2| 2019-08-11 유웅열 7401
96381 유혹자 2019-11-09 이경숙 7401
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1| 2019-11-14 김현 7402
98185 ★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0-26 장병찬 7400
99333 예수님께 올리는 기도. 2021-03-17 이경숙 7401
101609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11-09 장병찬 7400
10208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7400
5234 두 눈을 가린 스승 2001-12-06 최은혜 73923
73564 이해인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우정어린 편지글과 詩 2012-10-31 김영식 7392
76784 그리스도교와 만남, 일생일대의 행운 (담아온 글) 2013-04-15 장홍주 7391
81435 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 2014-03-05 유재천 7391
83918 [힐링영상] 나의 살던 고향은 |4| 2015-02-15 강태원 7396
84804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5-16 이근욱 7390
85752 가을이 오는 소리 |1| 2015-09-13 강헌모 7390
86009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 |2| 2015-10-13 강헌모 7393
86062 사랑이 이긴다. 라는 영화를 보고…. / 수필 |1| 2015-10-18 강헌모 7391
91965 칭찬의 비밀 2018-03-21 이부영 7390
94438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|4| 2019-01-17 김현 7392
94771 봄이 오는 길목에서 |2| 2019-03-12 김현 7394
95797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19-08-21 유웅열 7391
96022 이번 가을에는 |1| 2019-09-21 김현 7391
96125 ★ 10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10-03 장병찬 7390
96630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|1| 2019-12-17 김현 7395
98170 산에 오르게 |1| 2020-10-23 강헌모 7392
100143 아침에 2021-09-25 이문섭 7390
100558 † 예수님과 함께, 예수님의 뜻으로 바치는 기도의 열매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30 장병찬 7390
101211 젊은이와 노인 |1| 2022-08-06 이경숙 7391
26833 빅 마마, 세상을 만들다........ |1| 2007-03-03 양춘식 7383
36558 '외로움'은 욕심이다 |3| 2008-06-05 조용안 7386
68538 약해지지마 " 102세 시바타도요 2012-02-05 박명옥 7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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