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|6| 2006-02-26 양승국 1,0679
15967 사랑과 기도의 공통점 !!! |2| 2006-02-27 노병규 9219
15980 하느님의 천사 |4| 2006-02-27 조경희 8159
15993 [사제의 일기]* 주님과 모성애 사이................이창덕 신 ... |5| 2006-02-28 김혜경 1,0629
15994 뭘 포기 했나? |2| 2006-02-28 노병규 1,1389
16036 [사제의 일기]* 침묵에 드리워진 애환을 ........ 이창덕 신부 |6| 2006-03-01 김혜경 1,0899
16145 [사제의 일기] ## 종 이 배 ...................... ... |3| 2006-03-06 김혜경 7039
16149 3월 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기준과 구원의 조건 |9| 2006-03-06 조영숙 8359
16158 큰 소리로 "사랑해" 라고 외쳐보기 |5| 2006-03-06 박영희 7679
16257 3월10일 야곱의 우물-화를 다스리고,세 치 혀를 다스리고! |6| 2006-03-10 조영숙 8309
16338 3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울 아빠 |5| 2006-03-13 조영숙 7489
16396 40년을 기다렸어요 |9| 2006-03-15 박영희 7529
16406 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었습니다..... ... |8| 2006-03-16 김혜경 9799
16476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 살아 움직이는 감실입니다. |9| 2006-03-18 박민화 8399
16525 이불 공주<1>,<2> / 신원식 신부님 |4| 2006-03-20 박영희 9839
16551 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 |5| 2006-03-21 조영숙 9529
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3-23 이미경 9259
16689 3월 2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보지 않고 믿는 믿음 |12| 2006-03-27 조영숙 7279
16696 찢어지지 않았다 |9| 2006-03-27 박영희 7459
16706 [사제의 일기]*새롭게 들리는 환희의 선율 ... 이창덕 신부 |8| 2006-03-28 김혜경 8429
16748 사진 묵상 - 진짜 선원 |3| 2006-03-29 이순의 6499
16752 "열렬한 사랑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3-29 김명준 7009
16828 나는 알아요 2006-04-01 허정이 7239
16890 4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은총의 삶과 본성적인 삶 |4| 2006-04-04 조영숙 7949
16915 4월 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자유롭게 하리라 |3| 2006-04-05 조영숙 7859
16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4-06 이미경 7869
16942 그녀를 붙잡고 있던 것 |6| 2006-04-06 박영희 6859
16951 기억 상실증 |6| 2006-04-06 조경희 7789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 2006-04-07 이미경 9739
16974 "보이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6-04-07 김명준 8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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