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 2020-03-09 김중애 1,8434
138432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2020-05-23 김중애 1,8432
138870 마음을 마음대로 못하는게 인간이라면 그 죄는? (마태 5,27-32) 2020-06-13 김종업 1,8430
139091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2020-06-25 이부영 1,8430
139110 행복은 선물이다. 신(神)이 주시는 선물이다. 2020-06-26 김중애 1,8431
1404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예수님을 어떻 ... |1| 2020-08-29 김동식 1,8431
140622 [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.(마태 1,1-23 ... 2020-09-08 김종업 1,8430
140683 <하늘 길 기도 (2435) ’20.9.11.금.> |1| 2020-09-11 김명준 1,8432
140753 ★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4 장병찬 1,8430
143843 1.19.“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 ... |1| 2021-01-18 송문숙 1,8432
154199 4.4."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. ... |3| 2022-04-03 송문숙 1,8433
1927 제 지친 영육을 위한 기도... |3| 2015-10-16 김상원 1,8431
3132 순풍에 돛 단 듯이... 2002-01-09 이인옥 1,84213
4029 선물 그리고 뇌물 2002-09-11 이풀잎 1,84212
6633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며 살아갑시다. 2004-03-10 황미숙 1,84211
6635     [RE:6633] 2004-03-10 박영희 1,0463
37856 7월 22일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22 노병규 1,84225
94856 ♡ 바보, 멍청이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4| 2015-02-27 김세영 1,84219
10996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8| 2017-02-09 조재형 1,8429
118999 2018년 3월 15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 ... 2018-03-15 김중애 1,8420
1193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수요일)『 주님, 저는 ... |1| 2018-03-27 김동식 1,8421
120426 수잔 숄티 대표님에게 2018-05-13 함만식 1,8422
121030 빈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. |1| 2018-06-09 김중애 1,8421
121825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. 2018-07-09 김중애 1,8421
122116 2018년 7월 21일(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 ... 2018-07-21 김중애 1,8420
1371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2| 2020-03-29 정민선 1,8421
138044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6 장병찬 1,8420
138222 진짜 포도나무와 가짜 포도나무 (요한15:1-6) 2020-05-13 김종업 1,8420
139128 2020년 6월 27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2020-06-27 김중애 1,8420
140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31) 2020-08-31 김중애 1,8426
140661 2020년 9월 10일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2020-09-10 김중애 1,8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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