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226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9| 2020-02-21 조재형 1,81514
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! |1| 2020-05-31 김중애 1,8151
139269 분별의 지혜 -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7-04 김명준 1,8158
140056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(Procrustean bed) / 가톨릭발전소 2020-08-12 권혁주 1,8150
140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3-35/2020.09.15/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한택규 1,8150
1412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7주간 월요일 (루카10,25-37) |1| 2020-10-05 강헌모 1,8153
1461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: 자녀는 ... |3| 2021-04-17 김백봉 1,8155
146741 [부활 제6주간 수요일] 진리의 영 (요한16,12-15) 2021-05-12 김종업 1,8150
143 묵주기도는 나의 삶 |3| 2012-01-29 강헌모 1,8153
1855 사랑으로 치유하는 하느님 2000-12-30 유대영 1,8143
1951 십자가 2001-01-30 유대영 1,8143
3850 비릿한 냄새 2002-07-16 양승국 1,81417
5835 왜 살아야 하는지... 2003-10-30 황미숙 1,81416
7037 거짓말 1 2004-05-11 박용귀 1,81412
48314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2009-08-14 노병규 1,81417
106904 ■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/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1| 2016-09-26 박윤식 1,8142
110021 2.11."저 군중이 가엾구나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7-02-11 송문숙 1,8140
110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8) |3| 2017-03-08 김중애 1,8147
113771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|1| 2017-08-10 김중애 1,8141
114412 연중 제22주일(9/3) “사랑 때문에” |2| 2017-09-03 박미라 1,8141
118116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07 김중애 1,8140
118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보 같은 사랑 |1| 2018-02-11 김리원 1,8144
118919 2018년 3월 12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2018-03-12 김중애 1,8140
120597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/평화의 기도 2018-05-21 김중애 1,8140
1221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 다음이 설교 |3| 2018-07-22 김현아 1,8143
122415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1| 2018-08-04 박윤식 1,8140
123121 9.3.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18-09-03 송문숙 1,8140
1241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초능력의 주관자이신 예수님) 2018-10-12 김중애 1,8141
125128 11.14.감사 드렸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4 송문숙 1,8145
125149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2018-11-15 김철빈 1,8142
162,146건 (664/5,4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