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82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10-02 장병찬 7350
100558 † 예수님과 함께, 예수님의 뜻으로 바치는 기도의 열매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30 장병찬 7350
38319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-08-29 지요하 7342
38320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-08-29 지요하 1551
39134 ┌……… 짧고♡긴여운 모음집 |3| 2008-10-07 김미자 7346
68538 약해지지마 " 102세 시바타도요 2012-02-05 박명옥 7341
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-06-25 원두식 7342
82400 아버지 집으로 |3| 2014-07-08 신영학 7341
82875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2014-09-28 강헌모 7343
82925 ▷선행을 가르쳐 준 어머니 |2| 2014-10-05 원두식 7343
85364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|2| 2015-07-27 이근욱 7342
85398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 주셨다. (1역대 18, 6) |2| 2015-07-31 강헌모 7340
85991 이 물드는 하늘가에 2015-10-11 김현 7340
86334 단풍속의 양재숲 ② |2| 2015-11-21 유재천 7342
92308 세느강과 한강 2018-04-19 유재천 7341
92602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. |1| 2018-05-21 유웅열 7341
92740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|2| 2018-06-06 김현 7341
92913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【눈물 감동】 |1| 2018-06-27 김현 7341
93899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2018-11-05 김철빈 7340
94255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|2| 2018-12-21 김현 7341
94737 순교 |1| 2019-03-06 이경숙 7340
95705 엄마의 '베개' |1| 2019-08-13 김현 7342
95720     Re:엄마의 '베개' 2019-08-13 이경숙 1670
9606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2| 2019-09-26 김현 7342
96408 일본이 본 한국 |1| 2019-11-14 유웅열 7344
9834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7340
98615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20-12-22 김현 7342
986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7340
98923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|2| 2021-01-28 김현 7341
100113 자영업자의 자살 2021-09-20 이경숙 7342
4859 [다른 사람에 대한 패러다임] 2001-10-16 송동옥 73322
16986 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... 이 교수의 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0 신성수 7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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