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 2001-05-09 김건중 1,8407
2304 세속화(47) 2001-05-23 김건중 1,8409
3044 작은 이라도 크다(마태11,11참조) 2001-12-18 원재연 1,84011
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? 2001-12-19 이풀잎 1,8406
3339 괜찮아 2002-03-05 김태범 1,8405
3523 놀라워라 2002-04-08 문종운 1,8408
4023 할머니가 있는 풍경 2002-09-09 유대영 1,8400
4413 결국은 나를 위함인것을... 2003-01-08 은표순 1,8406
4823 "새로 나야된다." 2003-04-29 박미라 1,8405
5743 나의 아픔과 눈물의 한가운데 계시는 예수님 2003-10-19 박영희 1,84012
6458 복음산책 (루르드의 동정 마리아) 2004-02-11 박상대 1,84013
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8-13 노병규 1,84022
491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- 산고 (産苦) |5| 2009-09-15 김현아 1,84022
107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굳이 받지 않아도 될 고통 피해가는 ... 2016-10-08 김혜진 1,8407
11664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.31 2017-12-06 김중애 1,8400
116778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2017-12-12 신현민 1,8401
1184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월요일)『 최후 ... |1| 2018-02-18 김동식 1,8402
119956 나는 양들의 문이다 |2| 2018-04-23 최원석 1,8401
120131 천주교도의 눈으로 본 북핵 2018-04-30 함만식 1,8401
120780 가톨릭기본교리(42-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) 2018-05-29 김중애 1,8400
121669 ■ 하느님의 권능으로 죄의 용서와 구원을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2| 2018-07-05 박윤식 1,8402
122787 ★ 부르심 |1| 2018-08-21 장병찬 1,8400
1237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『 길 ... |2| 2018-09-25 김동식 1,8403
12415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5 모성의 다양한 모습) 2018-10-11 김중애 1,8401
124354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1| 2018-10-19 박윤식 1,8401
12474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 |1| 2018-11-02 김시연 1,8401
124849 11.6.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.- 양주 올리 ... |1| 2018-11-06 송문숙 1,8401
127626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에덴 동산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2-16 김명준 1,84010
130470 ★ 믿음의 분량 |1| 2019-06-19 장병찬 1,8400
131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1) 2019-08-11 김중애 1,8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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