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162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2015-07-06 강헌모 7405
85752 가을이 오는 소리 |1| 2015-09-13 강헌모 7400
86773 황혼 세대의 문제점 |1| 2016-01-18 유재천 7403
9210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|1| 2018-04-01 김현 7401
92450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(잠언 27, 19). 2018-05-01 강헌모 7400
93048 [복음의 삶] ‘신앙인’은 주로 주도적인 입니다. |1| 2018-07-13 이부영 7400
93898 [준주성범]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8-11-05 김철빈 7400
93912 [영혼을 맑게] '친한 사람이 내 욕을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' 2018-11-06 이부영 7400
94065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|1| 2018-11-27 김현 7400
95227 동네 방네 |1| 2019-05-20 이경숙 7401
96085 ★ 순교에 대한 준비와 연습 |1| 2019-09-29 장병찬 7400
96420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|2| 2019-11-16 김현 7402
9829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7400
98438 힘들 때 보면 행복해지는 글 |3| 2020-11-30 김현 7403
98615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20-12-22 김현 7402
98908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|1| 2021-01-26 김현 7401
98923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|2| 2021-01-28 김현 7401
100368 가시밭 길 2021-11-29 이경숙 7401
10134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7400
101445 ★★★† "나는 누구고, 너는 누구냐?". - [천상의 책] 2-88 / ... |1| 2022-10-06 장병찬 7400
76568 결혼반지 훔친 도둑, 15년 후 편지와 함께 되돌려 준 사연 2013-04-03 김영식 7395
76768 "너 때문에"가 아니라" 네 덕분이야" 라고 말할 수 있다면... |1| 2013-04-14 김영식 7396
82400 아버지 집으로 |3| 2014-07-08 신영학 7391
83334 과거로의 회상(回想) |2| 2014-11-29 유해주 7392
83374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2-05 이근욱 7392
8406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3| 2015-02-28 강헌모 7392
86748 "여기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." |2| 2016-01-14 김영식 7393
89619 지구를 돌보고 있는 그 이 |3| 2017-03-19 유재천 7392
92308 세느강과 한강 2018-04-19 유재천 7391
92406 가족을 위한 기도 |1| 2018-04-27 김현 7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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