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54 취학 통지서를 받고 ... 2001-01-17 한성숙 73237
2465     [RE:2454] 2001-01-18 윤미랑 3680
2468     [RE:2454] 2001-01-18 김희림 3420
2497     기도 2001-01-24 이영희 3300
2702 두 사람의 마음(남) 2001-02-09 김광민 73218
2709     [RE:2702]가슴시린 사랑.... 2001-02-10 이우정 1510
2711        [RE:2709] ^^ 재주라기보다.. 2001-02-10 김광민 1462
2712           [RE:2711]단골이 좋지요 2001-02-10 이우정 2011
14678 외팔파이터 최재식, 역경 이겨낸 진짜 승자 2005-06-08 신성수 7320
32639 ♡~ 좋은 사람 ~♡ |8| 2008-01-03 최혜숙 7326
41071 창세기 44장 1 -34절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다 |2| 2009-01-03 박명옥 7323
42397 ♡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♡ |5| 2009-03-09 김미자 73214
54688 나홀로 길을 걷네 |5| 2010-09-06 김미자 7328
66407 11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.. |4| 2011-11-06 김영식 7324
78370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/ 이어령 2013-07-08 강헌모 7322
81578 별똥(운석)의 등장 |2| 2014-03-21 유재천 7321
83003 뭣이라고? |3| 2014-10-15 심현주 7320
83074 아직 가을이 오지 않은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10-25 강헌모 7323
83670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5-01-13 이근욱 7322
83755 ▷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|2| 2015-01-25 김현 7320
86024 五福(오복)은 무엇일까요? 2015-10-14 김현 7320
86748 "여기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." |2| 2016-01-14 김영식 7323
91960 이순 나이에 바라본 도피성에 대한 상념 2018-03-20 주화종 7320
92087 북중 정상회담,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-03-30 이바램 7320
94029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|1| 2018-11-21 김현 7320
94046 인생, 한평생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 |1| 2018-11-23 김현 7320
9924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8 장병찬 7320
100166 보화 2021-09-29 이경숙 7320
100566 †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참되고 완전한 축성 능 ... |1| 2022-02-01 장병찬 7320
832 Once upon A December 1999-12-09 김영선 73118
1323 "독한 놈"소리를 듣는 참 사랑 2000-06-26 최양기 73124
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-12-19 최은혜 73127
39346 세월이 가면....박인환 |1| 2008-10-18 김미자 7318
40872 성탄구유 모음 /그 분을 기다리며..... |1| 2008-12-24 김미자 7310
40874     Re:성탄구유 모음 /그 분을 기다리며..... |6| 2008-12-24 김미자 6615
57952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? |5| 2011-01-13 김영식 7317
70625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|1| 2012-05-21 노병규 7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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