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2020-07-03 김중애 1,8391
139880 8.4.“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... 2020-08-04 송문숙 1,8392
140387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2020-08-28 김중애 1,8391
140804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2020-09-16 최원석 1,8392
141624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9| 2020-10-23 조재형 1,83912
146272 사람은 말로 미래를 만들며 산다 2021-04-22 김중애 1,8391
146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4) |1| 2021-04-24 김중애 1,8397
146840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21-05-15 김중애 1,8390
146938 <마치지 못한 용서> 2021-05-19 방진선 1,8390
156567 <바탈(성질)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> 2022-07-28 방진선 1,8390
2433 21 05 24 월 평화방송 미사 중에 방귀는 빛의 생명을 주어 바로 파생 ... 2022-05-17 한영구 1,8390
1898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|1| 2001-01-14 정중규 1,8387
2438 성인이 되는 길... 2001-06-19 오상선 1,83819
3151 재앙 탈출(1/14) 2002-01-13 노우진 1,83818
3718 그대 인류의 기쁨이여- 2002-05-26 이풀잎 1,8387
424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02-11-10 정병환 1,8380
5918 아이들이 당하는 고생 2003-11-10 노우진 1,83820
27222 ♣~두 송이의 장미꽃이 피기까지~♣/ 오기순[알베르토]신부님. 2007-05-02 양춘식 1,83818
105087 길 위에 서다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6-06-24 강헌모 1,8381
109245 1.8."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 하였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17-01-08 송문숙 1,8382
11063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1| 2017-03-10 조재형 1,8389
11125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3| 2017-04-05 김은영 1,8383
111263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목요일) |1| 2017-04-05 김동식 1,8380
114599 분별의 잣대는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7-09-09 김명준 1,8384
114816 사람을 찾는 하느님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7-09-19 김명준 1,8387
11571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7| 2017-10-26 조재형 1,8386
116686 가톨릭기본교리12-6 성경은 왜 읽는가? 2017-12-08 김중애 1,8380
116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5) 2017-12-15 김중애 1,8385
118420 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.(김대열 프 ... 2018-02-19 신미숙 1,8384
1201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0) ‘18.4.30. 월 ... |1| 2018-04-30 김명준 1,8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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