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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943 눈이 내립니다. 2010-01-04 양명석 2979
146966 김동식님만 보시기 바랍니다...^^ 2010-01-04 김은자 4059
147022     Re:잘 읽었습니다 2010-01-04 김동식 2074
147054        Re:잘 읽었습니다 2010-01-05 김은자 1470
146979     . 2010-01-04 김창환 2154
146988        Re:누구만 보라시니 더 보고싶고... 2010-01-04 김은자 2003
146993           . 2010-01-04 김창환 1864
146995            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군요... 2010-01-04 김은자 1832
146976     치이...^^ 2010-01-04 이금숙 2415
146990        Re:치이...^^ 2010-01-04 김은자 2042
147118 김광태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김동식 5389
147146     Re:김동식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곽운연 2274
147127     Re:김광태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김광태 2146
147121     같은 천주교 신자라도 2010-01-05 김은자 2325
147120     현재의 천주교가 님 입맛에 맞다는 뜻인가요? 2010-01-05 양종혁 43113
147124 하느님의 말씀 = 성전과 성경 [제2차바티칸공의회 공표] 2010-01-05 장이수 2839
147135    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2010-01-05 장이수 1289
147143       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[내 목소리를 듣는다] 2010-01-05 장이수 1129
147145           문형제님 오해를 푸세요^^ 2010-01-05 정진 1749
1472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문경준 형제님의 오해^^ 2010-01-06 정진 845
147199 "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" [글을 남기지 않음 식별] 2010-01-06 장이수 1729
147203     예수님께서는 '성령의 글'로 마음 안에다 새기셨다. [새계약] 2010-01-06 장이수 969
147205 세계자연유산 제주에 해군기지라니!!! 2010-01-06 김귀웅 1579
147242     완전 미친짓이지요. 그렇게 믿습니다. 2010-01-06 이금숙 768
147238 사람의 심리 분석 재미있다. 2010-01-06 김병곤 2649
147284     Re:사람의 심리 분석 재미있다. 2010-01-06 김은자 891
147318 단체로 빙수욕(氷水浴)하고... 2010-01-07 배봉균 1879
147328     소나무아래 2010-01-07 김영이 991
147325     Re:단체로 빙수욕(氷水浴)하고... 2010-01-07 윤영희 932
147439 (155) 별난 부부 2010-01-08 유정자 3889
147468     저희랑 비슷한 부부시네요. 2010-01-08 박창영 1183
147444     Re: 정말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.^^ 2010-01-08 소순태 1292
147492 정진님만 보시지요. 2010-01-08 김은자 4039
147501     저만 보라고 하시면서...하하 2010-01-08 정진 22823
147503        '예수님이나 석가님이 신명계에' ??? 2010-01-08 임봉철 1374
147582 "하느님께서 저를 구원해주실 겁니다" 2010-01-09 안정기 2519
147757 나는 누구일까요? 2010-01-10 이효숙 2229
147910     추천합니다! 그리고 아시는 말씀이지만.... 2010-01-12 서미순 450
147858 †.主敎要旨 상 편 8. 천주 시작이 없으시고, 마침이 없으시니라 2010-01-11 김광태 2419
147925 아무나 할 수 없는 2010-01-12 배봉균 2439
147950 왕게와 오징어 2010-01-12 배봉균 5849
148048 상식도 없는 믿음이 믿음인가요? 2010-01-13 김훈 2849
148064     Re: EnCyber 가 전하는 상식이란? 2010-01-14 이효숙 20111
148194 작은 고백 2010-01-15 지요하 2509
148217     Re:올해 첫 서울 나들이를 하고 와서 2010-01-15 김희경 1392
148206     좋은 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. (내용없습니다.) 2010-01-15 이금숙 852
148201 육적인 말(문자)/영적인 말(문자) 분별 [상식의 거짓믿음] 2010-01-15 장이수 1779
148203     인간적 논리(철학적사유의 상식)으로 빼어버리십시오 2010-01-15 장이수 959
148257        사이비 구분법 2010-01-15 서미순 823
148245 둘째짐승 = 공동 구속자 [짐승, 탕녀에 왜 발끈할까] 2010-01-15 장이수 4119
148251     '십자가에서 나를 내려달라' = [악마의 메세지] 2010-01-15 장이수 26311
148283 ▶◀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10-01-16 노병규 8159
148284 김훈님께 옳바른 피임법에 대한 가르침을 청합니다 2010-01-16 김광태 2039
148320 자연피임은 교회의 가르침이 아닌가? 2010-01-16 김훈 3599
148376 자연피임이 왜 문제가 되는지요. 2010-01-16 양종혁 3659
148380     순명하라 2010-01-16 김훈 1743
148619 읽지 말기로 한 글들 2010-01-19 신성자 3679
148632     미치겠구먼유~~ ^^;; 저는 아직 거울을 못 보네요~~ 2010-01-20 배지희 1879
148620     추천합니다. 2010-01-19 양종혁 1934
148693 의심을 다시 의심할 때 바르게 의심하는 것이다. 2010-01-21 송두석 2719
148764 주교요지에 대하여 과잉반응을 보이는 분께 드립니다. 2010-01-22 김광태 2549
148812 아래8801 정치적인 글에 대하여 2010-01-23 홍석현 6889
148847     자신이 한일들은? 2010-01-23 장세곤 1659
148813     Re:아래8801 정치적인 글에 대하여 2010-01-23 조용진 26411
148823        Re:이쪽으로 오시면.. 2010-01-23 김광태 1875
1488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말(言) 한 마디 2010-01-23 김광태 1393
1488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Re:말(言) 한 마디 2010-01-23 김광태 983
148893 이 정도는 돼야... 2010-01-24 배봉균 3019
148963 친구 하자고?-3 2010-01-25 김병곤 2319
148979     추천했습니다, 2010-01-26 장세곤 1133
148977     Re:친구 하자고?-3 2010-01-26 김광태 1241
148980        항상,,,,, 2010-01-26 장세곤 1142
148987           Re:항상,,,,, 2010-01-26 김광태 1052
148974 거제 해금강 (巨濟 海金剛) 2010-01-26 배봉균 2549
148976     사진 + 물결 2010-01-26 박재용 10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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