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999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처럼 가까운 분이십니다. |1| 2017-05-22 유웅열 2,5700
91282 ♧ 겨울밤 / 박용래 ♧ |1| 2017-12-21 김동식 2,5700
1788 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! 2000-09-23 석영미 2,56928
1795     [RE:1788]*^^* 2000-09-24 김옥경 3450
2791 열쇠와 아빠의 마음 2001-02-15 이만형 2,56939
2800     [RE:2791]아빠의 넓고 넓은 맘. 2001-02-15 이우정 3843
3084 말하는 법을 배웁시다!!! 2001-03-19 김광민 2,5699
3102     [RE:3084] 2001-03-20 안은정 1080
3123        [RE:3102] 글쎄요... ^^ 2001-03-22 김광민 1030
8331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2003-03-11 이우정 2,56919
14972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. |5| 2005-06-29 유웅열 2,5694
28743 이스라엘 성지순례 1 |6| 2007-06-25 황현옥 2,5695
31196 당신의 향기로... |8| 2007-11-08 원종인 2,56914
40275 우리의 민속 한옥 ① |3| 2008-11-27 유재천 2,5696
73815 지금 이 순간 / 법정스님 2012-11-12 노병규 2,5695
79272 감동적인 실화 |5| 2013-09-04 원두식 2,5695
83307 [감동실화] 우유 한잔의 기적_Howard A - kelly |1| 2014-11-26 김현 2,5697
83396 원수 |3| 2014-12-08 허정이 2,5691
83636 교만과 겸손 |2| 2015-01-09 강헌모 2,56911
83639 ▷ 날마다 좋은날 |2| 2015-01-10 원두식 2,5693
83725 ♣ 살아서 극락 가는 길 ♣ |3| 2015-01-20 박춘식 2,5693
83904 º★♡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♡★º |2| 2015-02-13 강헌모 2,5694
84511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. |3| 2015-04-10 강헌모 2,5697
84706 ♣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|3| 2015-05-02 김현 2,5691
84873 ▷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|6| 2015-05-28 원두식 2,56910
85279 청담성당 주임신부님께서 사목에만 열심 하시겠다는 말씀이... |1| 2015-07-19 류태선 2,5695
86190 [감동 스토리] 어느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|3| 2015-11-02 김현 2,5695
86802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2016-01-22 김현 2,5699
88239 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|1| 2016-08-07 김현 2,5692
88263 침대아래 저멀리 낭떠러지~~! 2016-08-10 이명남 2,5692
88448 불장난 |1| 2016-09-15 유재천 2,5691
88479 삼겹살이 우리 몸에 좋대요 2016-09-20 유재천 2,5690
88518 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|1| 2016-09-27 김현 2,5692
88576 고통이라는 걸림돌 2016-10-05 유웅열 2,5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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