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3 신입생들에게... 2001-03-02 오상선 1,81521
2442 참 기쁨(75) 2001-06-20 김건중 1,8156
2501 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 2001-07-01 최숙희 1,8155
2631 신부님! 2001-08-03 임종범 1,8156
2752 예수가 바라는 것은... 2001-09-09 오상선 1,81515
3590 그리스도인으로 살기(4/22) 2002-04-21 노우진 1,81511
361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7 배기완 1,8157
4122 혜안 2002-10-04 양승국 1,81519
4253 유머 예수 안에서 2002-11-12 유대영 1,8150
4458 밝고 아름다운 사랑.. 2003-01-22 은수헤레나 1,81517
5560 웃고 계시는 예수님 2003-09-26 권영화 1,8153
5825 장바니에(2)- 사랑이란 일치의 힘 2003-10-29 배순영 1,8157
6204 새해의 설계 2004-01-01 마남현 1,81512
7151 차에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이유 2004-05-30 문종운 1,81515
7782 기도를 왜 해야 하는가? |4| 2004-08-24 박용귀 1,81513
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8-13 노병규 1,81522
114478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6| 2017-09-05 조재형 1,81510
1173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금요일)『 필립 ... |1| 2018-01-04 김동식 1,8152
118919 2018년 3월 12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2018-03-12 김중애 1,8150
123121 9.3.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18-09-03 송문숙 1,8150
130768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19-07-02 장병찬 1,8150
13335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1| 2019-10-22 조재형 1,81513
134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4) 2019-12-24 김중애 1,8157
13756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3 2020-04-15 김중애 1,8150
138352 합당한 자기 고발을 위한 방법(2) 2020-05-19 김중애 1,8151
138367 [부활 제6주간 수요일]성령잡기(요한16:12~15) 2020-05-20 김종업 1,8150
139704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. 2020-07-25 김중애 1,8151
139887 그리스도여, 함께 해 주소서 2020-08-04 김중애 1,8151
141424 현재를 살아라. |1| 2020-10-14 김중애 1,8153
1461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: 자녀는 ... |3| 2021-04-17 김백봉 1,8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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