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773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|3| 2014-01-07 김현 7342
81378 신부님께서 바보가 되고싶다는 기도 제목을 |3| 2014-02-27 류태선 7342
81727 연주암 봄 등산 |5| 2014-04-08 유재천 7342
81945 예쁜 마음그릇 2014-05-04 강헌모 7341
82395 마음의 전화 기다려지네요 |1| 2014-07-08 김현 7340
82580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8-07 이근욱 7340
83074 아직 가을이 오지 않은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10-25 강헌모 7343
83132 ♡...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...♡ |1| 2014-10-31 박춘식 7343
83137 신의선물 |4| 2014-11-01 심현주 7340
84065 ♣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|1| 2015-02-28 김현 7340
84280 ♪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- |1| 2015-03-22 김동식 7341
84455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, 중년의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.2편 / 이채시 ... 2015-04-05 이근욱 7340
85736 가을정취를 정답게 사랑할 줄 아는 지혜 |2| 2015-09-12 김현 7340
85783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5-09-16 이근욱 7341
85871 대죄 2015-09-26 유재천 7341
86482 월급 쟁이 |2| 2015-12-09 유재천 7342
86801 예수 성심 |2| 2016-01-22 김근식 7341
86844 님은 먼곳에 영화를 보고... / 수필 |1| 2016-01-29 강헌모 7341
91329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7-12-30 김철빈 7340
92776 [복음의 삶] '아버지의 뜻' 2018-06-10 이부영 7340
92779 독일 베를린서 악수한 남북 대사... "정말 눈물 난다" 2018-06-10 이바램 7340
93268 [복음의 삶] '주님, 저를 도와주십시오.' 2018-08-08 이부영 7340
93838 [단독] 폼페이오 “미국이 남북 군사통신 채널 ‘승인’해 줬다” 발언 드러 ... 2018-10-28 이바램 7340
93915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2018-11-06 김철빈 7340
94046 인생, 한평생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 |1| 2018-11-23 김현 7340
95008 고통의 참다운 의미 |1| 2019-04-18 이경숙 7341
96618 양 냄새 나는 목자 |2| 2019-12-15 박명용 7341
98213 어른의 말 한마디 |1| 2020-10-29 김현 7341
98250 나는 어떤 사람인가? |1| 2020-11-03 김현 7342
98626 12월의 독백 2020-12-24 강헌모 7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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