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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28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2020-12-24 강헌모 7340
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-12-29 강헌모 7341
9924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8 장병찬 7340
99358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3-19 장병찬 7340
101445 ★★★† "나는 누구고, 너는 누구냐?". - [천상의 책] 2-88 / ... |1| 2022-10-06 장병찬 7340
2026 마침내 가진 아기가...(펀글) 2000-11-07 남중엽 73327
2702 두 사람의 마음(남) 2001-02-09 김광민 73318
2709     [RE:2702]가슴시린 사랑.... 2001-02-10 이우정 1530
2711        [RE:2709] ^^ 재주라기보다.. 2001-02-10 김광민 1462
2712           [RE:2711]단골이 좋지요 2001-02-10 이우정 2011
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-12-19 최은혜 73327
6017 우리의 십자가 무게.. 2002-04-06 최은혜 73321
16986 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... 이 교수의 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0 신성수 7335
39346 세월이 가면....박인환 |1| 2008-10-18 김미자 7338
41071 창세기 44장 1 -34절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다 |2| 2009-01-03 박명옥 7333
46023 소중한 건 바로 이 순간이야 2009-09-06 조용안 7331
54688 나홀로 길을 걷네 |5| 2010-09-06 김미자 7338
61122 가슴에 별이 된 당신 |6| 2011-05-11 김영식 7338
68736 [전주] 한옥마을의 문화유산 2012-02-15 노병규 7335
6884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012-02-21 박명옥 7331
70625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|1| 2012-05-21 노병규 7339
79952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|2| 2013-10-31 김현 7332
83953 謹 賀 新 年 |5| 2015-02-18 강헌모 7337
92974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|3| 2018-07-04 김현 7331
96681 봉헌, 그 끝없는 죽음에 대하여 |1| 2019-12-26 이숙희 7330
99306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형제를 사랑하자 *^^* 박영봉신부님의 사순제4주일(장 ... |1| 2021-03-14 강헌모 7331
99362 한미, ‘완전히 조율된 대북 전략’ 협의키로 2021-03-20 이바램 7331
100094 성당 2021-09-17 이경숙 7331
10134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7330
102438 신앙생활 |1| 2023-04-15 이문섭 7337
102586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7330
3248 하늘나라로 가는 나그네 2001-04-10 박상학 73222
32396 * <신비한 돌쌓기>와 <휴~ 아찔해!!!> |16| 2007-12-25 김성보 73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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