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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961 지향의 순수함만 가지고도 넉넉하지 않다. 2014-02-10 배영복 6913
203957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4-02-10 주병순 5754
203956 교황 프란치스코: "겸손함으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!" |2| 2014-02-10 김정숙 6232
203955 아름다운 우리나라 성당들 |4| 2014-02-10 김정숙 2,97516
203954 성모 공경의 길잡이 (e-book) “올바른 성모 신심” 2014-02-10 이삼용 8573
203959     "성모 신심 바로 알기” - 전광진 엘마노 신부 2014-02-10 이삼용 6073
203960       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 2014-02-10 이삼용 9624
203952 1%의 행복 |1| 2014-02-10 노병규 72311
203951 제가 오늘 미사에 처음 참석을 했는데요 |7| 2014-02-10 안종덕 9836
203941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'의 시복을 결정 |2| 2014-02-09 정규환 1,3204
20393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2| 2014-02-09 주병순 1,2886
203937 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- 다시 생각해 봅시다! |6| 2014-02-09 박우동 3,97926
203965     Re:아직도 이런 사제가 있습니까? 2014-02-10 박영진 1,1912
203949     Re:인사이동 따라서 |2| 2014-02-09 신성자 1,3125
203943     ■ 신부님 가시는 그 길에 |1| 2014-02-09 박윤식 1,2409
203942     Re: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- 다시 생각해 봅시다! |5| 2014-02-09 이병렬 1,86319
203936 시복식 발표는 어떻게...아무 안내가 없는 이유는 ??? |5| 2014-02-09 최병권 1,3054
2039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|2| 2014-02-09 노병규 1,94912
203932 내장산의 가을 2014-02-09 유재천 8184
203931 말씀사진 ( 마태 5,16 ) |1| 2014-02-09 황인선 4805
203926 124위시복시성진행상황-2014.02.08까지 진척된 내용 외 |3| 2014-02-08 소순태 8294
203947     시복(諡福)과 시성(諡聖)의 차이점 2014-02-09 소순태 3751
203925 교황님: 윤지충과 동료 123위 한국 순교자의 성인 추대화 공식 승인 |6| 2014-02-08 김정숙 8546
203945     124위 인물 약사- 한국 주교회의(펌) 2014-02-09 김정숙 4762
203935     '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' 시복 결정-한국 기사 |2| 2014-02-09 김정숙 4464
203934     시복시성 천주교 특별위원회에서 밝힌 최근 진행상황 |1| 2014-02-09 김정숙 2803
203924 대중매체 선용을 위한 기도 2014-02-08 소순태 5344
203921 ‘통공의 신비’에 대한 상념 |2| 2014-02-08 구갑회 57511
20392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4-02-08 주병순 4453
203916 "모두 나의 아이들"(all my kids) - 인천교구 주보 제2283호 ... |2| 2014-02-08 김정자 8484
203915 용서의 힘 |2| 2014-02-08 노병규 93213
203913 부자의 품격을 갖춘 간송 집안 2014-02-07 유재천 9925
203909 순명 · 순종 · 맹종 |4| 2014-02-07 김동식 1,9019
203908 김 추기경 선종 5주기 추모음악회(가톨릭신문기사) 2014-02-07 김영호 5913
203906 성모신심의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2014-02-07 이영자 8020
203922     Re:성모신심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|1| 2014-02-08 소순태 3492
203911     ■ 레지오 단원이 생각해야 할 성모님의 마음 |1| 2014-02-07 박윤식 5272
203904 입춘대길난 2014-02-07 조용훈 6495
20390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4-02-07 주병순 5892
203898 교황 프란치스코: 죽음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증거 |1| 2014-02-07 김정숙 6753
203897 명예교황 베네딕토 XVI:"주님의 사랑, 말씀, 진리에 타협하려 하지 마십 ... 2014-02-07 김정숙 1,0511
203896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|3| 2014-02-07 노병규 1,11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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