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736 가을정취를 정답게 사랑할 줄 아는 지혜 |2| 2015-09-12 김현 7340
94997 ★ [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] |1| 2019-04-17 장병찬 7340
96681 봉헌, 그 끝없는 죽음에 대하여 |1| 2019-12-26 이숙희 7340
98250 나는 어떤 사람인가? |1| 2020-11-03 김현 7342
101365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7340
101418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[동 ... |1| 2022-09-28 장병찬 7340
102047 ★★★★★† 23. 하느님 뜻 안에 있는 사람은 유혹을 받지 않는다. /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7340
102260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7340
2026 마침내 가진 아기가...(펀글) 2000-11-07 남중엽 73327
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-12-19 최은혜 73327
6017 우리의 십자가 무게.. 2002-04-06 최은혜 73321
16986 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... 이 교수의 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0 신성수 7335
39346 세월이 가면....박인환 |1| 2008-10-18 김미자 7338
41071 창세기 44장 1 -34절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다 |2| 2009-01-03 박명옥 7333
46023 소중한 건 바로 이 순간이야 2009-09-06 조용안 7331
54688 나홀로 길을 걷네 |5| 2010-09-06 김미자 7338
58622 성산일출봉, 유채꽃, 전복죽 2011-02-08 노병규 7334
61122 가슴에 별이 된 당신 |6| 2011-05-11 김영식 7338
6884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012-02-21 박명옥 7331
79432 세상에서 가장 먼길/김수환 추기경 |1| 2013-09-16 원근식 7333
79952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|2| 2013-10-31 김현 7332
81961 2014년 꽃 박람회 ③ |2| 2014-05-06 유재천 7332
85972 가을을 맞으며 |3| 2015-10-08 유재천 7334
98183 왜 사랑하나? *^^*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0주일 복음묵상글입니다. |1| 2020-10-25 강헌모 7330
98511 천국에 계신 당신께 2020-12-09 이경숙 7330
99306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형제를 사랑하자 *^^* 박영봉신부님의 사순제4주일(장 ... |1| 2021-03-14 강헌모 7331
101237 새 벽 |1| 2022-08-13 이문섭 7331
494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-최인호님 1999-07-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3210
3248 하늘나라로 가는 나그네 2001-04-10 박상학 73222
5593 어떤 분이 이 차의 주인이 될지 모르지만. 2002-01-31 최은혜 73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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